(19x) 강아지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 늦은 밤 저희집 강아지를 산책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아저씨가 완전 새끼강아지를 엄동설한에 옷도 하나 없이 툭 던지듯 내려 놓는 것이었어요 그걸본 저희 강아지는 인사를 하기 위해 강아지쪽을 보며 짖더군요 새끼는 제 강아지를 보앗는지 주인을 따라가지 않고 지켜보고 있엇습니다 강아지를 서로 인사 시킨후 아저씨한테
아저씨 강아지 이렇게 추운데 그것도 새끼인데 옷도 하나도 없이 산책시키면 죽어요 라고 하자 엄청난 술냄새와 함께 아 그럼 본인이 메고 있던 강아지 이동백팩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저씨가 술취해서 그랫거니 싶엇죠
그리고 저희 강아지 산책을 다 마친 후 다시 그장소로 가니까 아저씨는 또 새끼를 내려놓고 있더라고요 이후에는 다시 백팩에 넣구 자전거를 타고 좌우로 덜컹 거리며 가더라고요 (일부로 + 술취해서 인것 같았어요)
안되겠다 싶어 저희 강아지를 안고 아저씨한테 달려서 이러면 안되요 혹시 강아지 애견샵에서 구입 하신 거에요?라고 물엇습니다. 아저씨는 술주정과 함께 갑자기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라고 갑자기 하더라고요 자기 보단 제가 더 잘 키울꺼 같다라면서요
원래 둘째 입양 생각이 있엇기도 햇어서 알겟다고 햇고 강아지 용품 주겠다고 자기 집으로 가서 용품도 챙겨주었습니다 전화 번호 교환도 했고요
추측이지만 집 내부를 본 결과 개판이엇고 강아지 사료는 집안 곳곳에 흩뿌려져 있엇고 술 냄새 등등을 보아 아 술김에 강아지를 삿구나 햇습니다
혹시 몰라 이 과정 모두를 녹음해 둿어요
집에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가족들은 정성으로 강아지 채온도 올려주고 다음날 병원을 가서 전염병, 항체 검사등을 다 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결막염 판정을 받고 집에 왓습니다 수의사가 추측상 7개월이라고 하더라고요 접종도 안된거 같다고 하고요
그런데 어젯밤 대뜸 전화로 강아지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적응 다 해서 저희집 강아지랑도 잘 놀고 있은데 말이죠 돌려달란 이유는 자기가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서 안되겠데요
이 새끼 강아지 말고 지금 강아지보다 어린애를 입양 햇는데 이미 죽엇고 이아이 마져 없으니 너무 외롭다더군요
저는 일단 안된다고 했고 강아지가 물건도 아니거 줫다 뺏엇다 그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가 전혀 강아지를 케어할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만약 케어 가능한 상황이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꺼에요
혹시 이 상황이 법적으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나요??? 괜히 심란 하네요...
ps. 애니멀 호더 아니고,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유기견 입양 계획도 있었어요. 지금 강아지도 유기견이고요 지금 강아지는 10살 추정이며 키운지는 5년째 이네요. 두마리 키울 여견도 충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아저씨가 완전 새끼강아지를 엄동설한에 옷도 하나 없이 툭 던지듯 내려 놓는 것이었어요 그걸본 저희 강아지는 인사를 하기 위해 강아지쪽을 보며 짖더군요 새끼는 제 강아지를 보앗는지 주인을 따라가지 않고 지켜보고 있엇습니다 강아지를 서로 인사 시킨후 아저씨한테
아저씨 강아지 이렇게 추운데 그것도 새끼인데 옷도 하나도 없이 산책시키면 죽어요 라고 하자 엄청난 술냄새와 함께 아 그럼 본인이 메고 있던 강아지 이동백팩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저씨가 술취해서 그랫거니 싶엇죠
그리고 저희 강아지 산책을 다 마친 후 다시 그장소로 가니까 아저씨는 또 새끼를 내려놓고 있더라고요 이후에는 다시 백팩에 넣구 자전거를 타고 좌우로 덜컹 거리며 가더라고요 (일부로 + 술취해서 인것 같았어요)
안되겠다 싶어 저희 강아지를 안고 아저씨한테 달려서 이러면 안되요 혹시 강아지 애견샵에서 구입 하신 거에요?라고 물엇습니다. 아저씨는 술주정과 함께 갑자기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라고 갑자기 하더라고요 자기 보단 제가 더 잘 키울꺼 같다라면서요
원래 둘째 입양 생각이 있엇기도 햇어서 알겟다고 햇고 강아지 용품 주겠다고 자기 집으로 가서 용품도 챙겨주었습니다 전화 번호 교환도 했고요
추측이지만 집 내부를 본 결과 개판이엇고 강아지 사료는 집안 곳곳에 흩뿌려져 있엇고 술 냄새 등등을 보아 아 술김에 강아지를 삿구나 햇습니다
혹시 몰라 이 과정 모두를 녹음해 둿어요
집에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가족들은 정성으로 강아지 채온도 올려주고 다음날 병원을 가서 전염병, 항체 검사등을 다 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결막염 판정을 받고 집에 왓습니다 수의사가 추측상 7개월이라고 하더라고요 접종도 안된거 같다고 하고요
그런데 어젯밤 대뜸 전화로 강아지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적응 다 해서 저희집 강아지랑도 잘 놀고 있은데 말이죠 돌려달란 이유는 자기가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서 안되겠데요
이 새끼 강아지 말고 지금 강아지보다 어린애를 입양 햇는데 이미 죽엇고 이아이 마져 없으니 너무 외롭다더군요
저는 일단 안된다고 했고 강아지가 물건도 아니거 줫다 뺏엇다 그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가 전혀 강아지를 케어할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만약 케어 가능한 상황이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꺼에요
혹시 이 상황이 법적으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나요??? 괜히 심란 하네요...
ps. 애니멀 호더 아니고,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유기견 입양 계획도 있었어요. 지금 강아지도 유기견이고요 지금 강아지는 10살 추정이며 키운지는 5년째 이네요. 두마리 키울 여견도 충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