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여친에게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3년 동안 딱 1가지때문에 다투는데 그게바로 술입니다.
3년동안 얘기해도 안듣는 여자친구나
3년동안 얘기하는 저도 참 대단하네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크게 정떨어질 일이 있었습니다.술 먹는건 좋지만 꽐라될정도로는 먹지말라는 이야기 였는데 약속을 받아도 결국은 또 그렇게 되더라구요. 또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싸우는게 반복되면서 정말 많이 지치게되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이번에 그 악의 고리를 끊고자 헤어질각오로 얘기했습니다. 못고치면 절대 못만난다고요.
결과는 여자친구가 잘하겠다하여 관계를 이어가긴하는데 감정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엄청 의연해졌달까요? 마치 죽음을 앞에둔 초연한 기분? 해탈같은?
그이후로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쉽게 화를 내고, 미운점들이 보이고,그동안은 참아왔던 불만들을 쉽게 내뱉고, 하나둘씩 관계에 대해서 기대치도 낮아지고 어떤것에 기대를 안하게 되기도 합니다.오히려 기대를 안하는게 실망감이 적을거라며 어떤 약속을해도 이젠 언제 깨질까? 하고있더라고요.
3년동안 큰 다툼도 없었는데 요근래에 신뢰가 깨지면서 우후죽순 계속 싸우고 있어요...
다른건 터치 하나 없습니다...딱 술 하나만 조심하라는게 그렇게 큰 불만인가 싶기도 하고. 그거 하나 못지키는 여친이 내키지 않습니다.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년동안 얘기해도 안듣는 여자친구나
3년동안 얘기하는 저도 참 대단하네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크게 정떨어질 일이 있었습니다.술 먹는건 좋지만 꽐라될정도로는 먹지말라는 이야기 였는데 약속을 받아도 결국은 또 그렇게 되더라구요. 또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싸우는게 반복되면서 정말 많이 지치게되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이번에 그 악의 고리를 끊고자 헤어질각오로 얘기했습니다. 못고치면 절대 못만난다고요.
결과는 여자친구가 잘하겠다하여 관계를 이어가긴하는데 감정이 옛날같지 않습니다. 엄청 의연해졌달까요? 마치 죽음을 앞에둔 초연한 기분? 해탈같은?
그이후로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쉽게 화를 내고, 미운점들이 보이고,그동안은 참아왔던 불만들을 쉽게 내뱉고, 하나둘씩 관계에 대해서 기대치도 낮아지고 어떤것에 기대를 안하게 되기도 합니다.오히려 기대를 안하는게 실망감이 적을거라며 어떤 약속을해도 이젠 언제 깨질까? 하고있더라고요.
3년동안 큰 다툼도 없었는데 요근래에 신뢰가 깨지면서 우후죽순 계속 싸우고 있어요...
다른건 터치 하나 없습니다...딱 술 하나만 조심하라는게 그렇게 큰 불만인가 싶기도 하고. 그거 하나 못지키는 여친이 내키지 않습니다.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