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약속 연기 후 고민
안녕하세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한 여성분을 소개받았고 한번은 약속 잡은 후 급작스런 사유로 취소
그 후 그분께서 재차 약속을 잡으려 했으나 하필 코로나에 감염되시는 불상사 발생..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신게 고민입니다
이 망할놈의 전염병에 감염되신 것이 12월 첫째주였고, 두번의 사유가 다 정말 이해가 갈만한 사유라 당시에는 당연히 이해하고 넘겼으나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가도록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 거짓이었나 생각도 들고 애초에 마음이 없었다는 쪽에 생각이 기울고 있어요
그래도 뭔가 미련이 남는건 상대방 분이 괜찮았었고 중간에 다른 소개팅도 진행해봤지만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냥 잊고 현생을 살려고 해도 뭔가 아쉽기도 하고
또 주선자에게 한 번 말이라도 꺼내보자니 조급하거나 구차해보여서 자존심도 구기는 모양세라 그러긴 또 싫고...ㅋㅋㅋㅋ
그냥 마음은 잊고 일도 바빠죽겠는데 내 삶이나 살자 주의인데 여기다 이렇게 글쓰고 있는거면 아무래도 전자인 미련쪽이 더 강해보이긴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자세를 취하실지 궁금해요
존버를 권하실지, 아니다 싶으시면 차라리 말씀 세게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주세요ㅋㅋㅋ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한 여성분을 소개받았고 한번은 약속 잡은 후 급작스런 사유로 취소
그 후 그분께서 재차 약속을 잡으려 했으나 하필 코로나에 감염되시는 불상사 발생..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신게 고민입니다
이 망할놈의 전염병에 감염되신 것이 12월 첫째주였고, 두번의 사유가 다 정말 이해가 갈만한 사유라 당시에는 당연히 이해하고 넘겼으나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가도록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 거짓이었나 생각도 들고 애초에 마음이 없었다는 쪽에 생각이 기울고 있어요
그래도 뭔가 미련이 남는건 상대방 분이 괜찮았었고 중간에 다른 소개팅도 진행해봤지만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냥 잊고 현생을 살려고 해도 뭔가 아쉽기도 하고
또 주선자에게 한 번 말이라도 꺼내보자니 조급하거나 구차해보여서 자존심도 구기는 모양세라 그러긴 또 싫고...ㅋㅋㅋㅋ
그냥 마음은 잊고 일도 바빠죽겠는데 내 삶이나 살자 주의인데 여기다 이렇게 글쓰고 있는거면 아무래도 전자인 미련쪽이 더 강해보이긴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자세를 취하실지 궁금해요
존버를 권하실지, 아니다 싶으시면 차라리 말씀 세게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주세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