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마냥 음악 잘하는 미친인간인 줄
칸예 일대기를 정리한걸 보니까
힙합 장르를 넘어 아티스트를 통틀어서도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중산층에서 자라서 갱스터들의 전유물이었던 힙합씬에서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리다가 모두가 말리던 랩을 시작해서
결국에는 프로듀서와 래퍼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았고
디자인쪽에서도 결국 성공해냈네요..
버질 아블로를 칸예가 발굴한건 또 몰랐구요..(RIP)
음악쪽에서도 장르의 벽을 허물어버리는 샘플링과
극도의 화려한 음악, 극도록 미니멀리즘의 음악을 동시에 보여주고 더 나아가서 흑인사회에 대한 지원과 쓴소리도 거침없이 할 줄아는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군요.
그만큼 기행으로 모두를 당황스럽게도 했지만...
왜 칸예 칸예 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제가 봤던 영상인데, 힙합 들으시는 분들은 보시면 되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