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Comments
illlillillill
(작성자)
2021.12.27 22:25
답변 감사합니다.
답글들을 보다 보니 여자친구가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 많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들을 보다 보니 여자친구가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 많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마다 서운해하는 기준이 다 다르고 사랑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대화로 맞춰가야할 부분인 거 같네요 잘 얘기해보세요
하리밍님말에 동감합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썼네요-> 운전을 하던 여자친구는 주유소에 들어갔고 저는 조수석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뭐 했는데요?
서로에게 도움이나 추억이 될만한 걸 저장하거나 그랬나요? 아니면 100퍼 잘못했습니다.
춥다라는 말이라도 했을 수도 있는데 대응을 제대로 못했거나, 아니면 먼저 춥지? 하면서 꽁냥할 수도 있는데
같이 있으면서 서로의 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뭔가를 하지도 않으면 서로 왜 만나나요? 그냥 말뿐인 사랑으로 결혼까지 생각하나요?
여친은 님하고 편하게 가자고 운전도하고 주유도 하는데 님은 뭐했어요?
핸폰으로 뭐했죠?
핸폰으로 서로를 위한 행동을 했다면 님도 상대방에게 "나 이거 하느라 신경을 못썻다"고 하겠죠.
말과 생각뿐인거 보다 행동까지 잘해보세요 서운할 껀덕지 1도 안나옵니다.
함께한다는게 뭔지 생각도 해보시고, 정 모르겠다면 좋은 사람 고통받게 하지말고 놓아주세요.
본인이 잘못한 걸 썼네요-> 운전을 하던 여자친구는 주유소에 들어갔고 저는 조수석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뭐 했는데요?
서로에게 도움이나 추억이 될만한 걸 저장하거나 그랬나요? 아니면 100퍼 잘못했습니다.
춥다라는 말이라도 했을 수도 있는데 대응을 제대로 못했거나, 아니면 먼저 춥지? 하면서 꽁냥할 수도 있는데
같이 있으면서 서로의 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뭔가를 하지도 않으면 서로 왜 만나나요? 그냥 말뿐인 사랑으로 결혼까지 생각하나요?
여친은 님하고 편하게 가자고 운전도하고 주유도 하는데 님은 뭐했어요?
핸폰으로 뭐했죠?
핸폰으로 서로를 위한 행동을 했다면 님도 상대방에게 "나 이거 하느라 신경을 못썻다"고 하겠죠.
말과 생각뿐인거 보다 행동까지 잘해보세요 서운할 껀덕지 1도 안나옵니다.
함께한다는게 뭔지 생각도 해보시고, 정 모르겠다면 좋은 사람 고통받게 하지말고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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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이 혹시 평소에 남자가 어떤...
기사도 비슷한 신사적인 행동, 예를 들면 문을 열어주고 의자를 뺏다 넣어주고 추운데 겉옷 벗어주고 구두에 발 아플 때 업어주고
뭐 이런거 좋아하거나 당연시 생각하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참 납득하기 어렵네요,
작성자분 말씀대로 운전자가 주유하는데 보조석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대체 뭘 해줘야 할까요?
너무너무 추웠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안에 따뜻한데 앉아서 팔자좋게 폰 보고 있는 당신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순간 그 상황이 그렇게나 억울하고 화가난다면
항상 내심 대접을 받고 싶어하시는 타입 같습니다.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따위는 못하는 성격일 수도 있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테스트 중에 이런게 있었죠.
도무지 밖에 나가 걷기도 싫은 삼복더위에 애인과 등산을 가 보라.
그리고 애인의 언행을 보아라.
그 사람과 평생 먹고 자고 눈뜨면 마주해야 한다.
그 분께서 요 테스트 통과하실 수 있을런지...?
너무 장황했네요, 쓱 보고 잊으세요~
기사도 비슷한 신사적인 행동, 예를 들면 문을 열어주고 의자를 뺏다 넣어주고 추운데 겉옷 벗어주고 구두에 발 아플 때 업어주고
뭐 이런거 좋아하거나 당연시 생각하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참 납득하기 어렵네요,
작성자분 말씀대로 운전자가 주유하는데 보조석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대체 뭘 해줘야 할까요?
너무너무 추웠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안에 따뜻한데 앉아서 팔자좋게 폰 보고 있는 당신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순간 그 상황이 그렇게나 억울하고 화가난다면
항상 내심 대접을 받고 싶어하시는 타입 같습니다.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따위는 못하는 성격일 수도 있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테스트 중에 이런게 있었죠.
도무지 밖에 나가 걷기도 싫은 삼복더위에 애인과 등산을 가 보라.
그리고 애인의 언행을 보아라.
그 사람과 평생 먹고 자고 눈뜨면 마주해야 한다.
그 분께서 요 테스트 통과하실 수 있을런지...?
너무 장황했네요, 쓱 보고 잊으세요~

저는 항상 내려줬어요. 제가 주유할땐 봄엔 꽃가루 날리니까 여름엔 더우니까 가을엔 쌀쌀하니까 겨울엔 추우니까 내리지마라고 여친한테 말하긴 하는데 그래도 내리면 손잡고있거나 하고.. 안내리고 할거 하고있을땐 제가 기름다넣고 차에 타면 보고싶어죽는줄알았다 뭐 이런거 해주더라구여... 뭐 바람나서 헤어지긴했지만요 ㅋ..하.. 음 아무튼 님이 안내려서 그런식으로 말을 했다면 아마 본인이 운전했고 내돈으로 기름넣고 날도 추운데 말이라도 같이 내릴까? 했으면 됐다고 했을텐데 기름 넣던가 말던가 관심도없고 얄미워죽겠네. 어? 열받네? 하는 마음으로 발작한게 아닐까... 님을 좀 아니꼽게 생각해왔다 이런건 아니고 순간 뭔가 어떤 스위치가 눌린게 아닐까 싶네요. 베스트 상황은 처음 발작일으킬때 헉 자기야 미안 생각을 못했네 많이 추웟지 ㅠㅠㅠ 했으면 여친분도 다음부턴 잘하자? 하고 넘어갔을텐데.. 이미 싸우셨다니 별수있나요.. 솔직하게 그냥 추운날 말이라도 해줄수있는건데 미안하다. 앞으론 니생각 좀더 하겠다. 걍 요정도 하고 그래도 발작일으키면 니가 추우면 나도 추운데 한명만 추우면 되지 거 꼭 괴로움을 두배로 즐겨야겠냐 하고 때려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