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바람핀지 두달이다되어가네요ㅜㅠ
안녕하세요 23살 동생입니다. 20년도 1월부터 사귄 여자친구가있었는데 제가 부득이하게 20년도 6월에 입대를하여 사귄지5개월만에 입대를하였습니다 사귄건 5개월인데 알고지낸건 2년가까이되었어요.
입대할때부터 전역이 2주남기전까지 굉장히 많이힘들었습니다. 휴가를 나가서는 괜찮은데 부대안에있을때는 완전 다른사람인거마냥 허구언날 욕하고, 짜증나거나 화나면 헤어지자하고 사랑해는 1달에 한번? 해줄까말까고
뭐만하면 군인비하 남성비하 (한남이라는말을 달고삼), 기분나쁘거나 화나면 2~3일 잠수 등등 너무힘들고 헤어지고싶은데 제가정을쉽게 못때는 성격이라 제대만하면 다시 되돌아오겠지하며 버티고있었습니다
근데 전역이 2주남겨둔상태로 주말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차, 스포티지 를 산다해서 차를 엄청좋아하는 저라서 신나서 1.6가솔린터보모델이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이 이렇게 될줄몰랐습니다
저말하자마자 왜 아는척이냐 좆문가인척하냐 내가모르는단어써가면서 부심부리고싶냐 이런말을하더라구요?.. 욕을하면서..
그래서 너무어이가없어서 저도 욱했는지 차도지금끌고있고, 면허도있고, 주유도 2주에 한번씩 꼬박꼬박하고 ,새차 산다는애가 가솔린하고 디젤을 모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몰라도 내가 모르는거가지고 뭐라한적있냐 1.6가솔린터보모델이 괜찮다는거지 가르치려드는게아니다 라고말하고 10분뒤 꺼져라그냥 헤어지자 라는 말과함께 카톡과 전화번호 차단을하더군요
저도 그당시에 너무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그래 또 홧김에 저러는구나 이러고 4일정도 시간이흘렀습니다. 대화좀하고싶어 연락할수있는 방법을찾아봣는데, 모든 연락할수있는 수단이 차단당했네요. 그때까지만해도 화가단단히났나보다, 요번건 오래가겠구나 하고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전역날당일까지 아무런 소식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착을하여 여자친구 게임계정으로 로그인을해서 제 친구신청을 받을려했는데, 제가 모르는 남자들이랑 맨날맨날 게임을하며 지냈더라구요 뭐라 떠들었나 보니까
저한테 욕하고 헤어지자한당일날 오늘 좋았다, 서울까지 또언제가냐, 술 못마시겠다, 잘들어갔냐, 섹스 올만에한다 등등 기가차는 대화목록이 많더라구요 ( 물론 게임계정까지 접속해서 채팅본건 올바르지 못한행동이라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연락할수있는방법이 딱 이거밖에생각이안나서..)
그때부터 현타가오더라구여 그렇게 바람피는사람들, 원나잇하는사람들 이해못한다고 욕하던애고, 알고지낸게 거의 3년 가까이 다되어가는데 이성문제쪽으로 이런쪽으로 제가 상처를받게될줄 꿈에도몰랐네요
지금도 생각나긴합니다 근데 눈물도 전혀안나고.. 그냥 그저그래요.. 여태까지 너무 상처를 많이받아서그런지.. ㅠ
이젠 다행이라고생각해요 전역하고 여자친구랑 맨날맨날 붙어서 행복한시간을 보내다가 그런상태에서 저런식으로 환승, 바람을 펴버리면 멘탈적인 충격이 더오기전에 4개월가량 못봤을때 저런일이 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역했으니 운동도 열심히하고 자격증학원도다니고 알바도하면서 바쁘게시간보낼려구요..
이젠 진짜 상처안받는 연애하고싶네요.. 건강한연애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어린동생의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마무리잘하세요~!
입대할때부터 전역이 2주남기전까지 굉장히 많이힘들었습니다. 휴가를 나가서는 괜찮은데 부대안에있을때는 완전 다른사람인거마냥 허구언날 욕하고, 짜증나거나 화나면 헤어지자하고 사랑해는 1달에 한번? 해줄까말까고
뭐만하면 군인비하 남성비하 (한남이라는말을 달고삼), 기분나쁘거나 화나면 2~3일 잠수 등등 너무힘들고 헤어지고싶은데 제가정을쉽게 못때는 성격이라 제대만하면 다시 되돌아오겠지하며 버티고있었습니다
근데 전역이 2주남겨둔상태로 주말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차, 스포티지 를 산다해서 차를 엄청좋아하는 저라서 신나서 1.6가솔린터보모델이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이 이렇게 될줄몰랐습니다
저말하자마자 왜 아는척이냐 좆문가인척하냐 내가모르는단어써가면서 부심부리고싶냐 이런말을하더라구요?.. 욕을하면서..
그래서 너무어이가없어서 저도 욱했는지 차도지금끌고있고, 면허도있고, 주유도 2주에 한번씩 꼬박꼬박하고 ,새차 산다는애가 가솔린하고 디젤을 모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몰라도 내가 모르는거가지고 뭐라한적있냐 1.6가솔린터보모델이 괜찮다는거지 가르치려드는게아니다 라고말하고 10분뒤 꺼져라그냥 헤어지자 라는 말과함께 카톡과 전화번호 차단을하더군요
저도 그당시에 너무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그래 또 홧김에 저러는구나 이러고 4일정도 시간이흘렀습니다. 대화좀하고싶어 연락할수있는 방법을찾아봣는데, 모든 연락할수있는 수단이 차단당했네요. 그때까지만해도 화가단단히났나보다, 요번건 오래가겠구나 하고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전역날당일까지 아무런 소식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착을하여 여자친구 게임계정으로 로그인을해서 제 친구신청을 받을려했는데, 제가 모르는 남자들이랑 맨날맨날 게임을하며 지냈더라구요 뭐라 떠들었나 보니까
저한테 욕하고 헤어지자한당일날 오늘 좋았다, 서울까지 또언제가냐, 술 못마시겠다, 잘들어갔냐, 섹스 올만에한다 등등 기가차는 대화목록이 많더라구요 ( 물론 게임계정까지 접속해서 채팅본건 올바르지 못한행동이라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연락할수있는방법이 딱 이거밖에생각이안나서..)
그때부터 현타가오더라구여 그렇게 바람피는사람들, 원나잇하는사람들 이해못한다고 욕하던애고, 알고지낸게 거의 3년 가까이 다되어가는데 이성문제쪽으로 이런쪽으로 제가 상처를받게될줄 꿈에도몰랐네요
지금도 생각나긴합니다 근데 눈물도 전혀안나고.. 그냥 그저그래요.. 여태까지 너무 상처를 많이받아서그런지.. ㅠ
이젠 다행이라고생각해요 전역하고 여자친구랑 맨날맨날 붙어서 행복한시간을 보내다가 그런상태에서 저런식으로 환승, 바람을 펴버리면 멘탈적인 충격이 더오기전에 4개월가량 못봤을때 저런일이 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역했으니 운동도 열심히하고 자격증학원도다니고 알바도하면서 바쁘게시간보낼려구요..
이젠 진짜 상처안받는 연애하고싶네요.. 건강한연애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어린동생의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마무리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