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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힘들었던 1년7개월의 시간도 전부 다 지나갔습니다
처음 군대가기전에 포럼에 해군 헌병가는데 조언 글 올리며 조언들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입대 하였다가 어느 직별이 좋았다고 들었지만 결국 선택은 처음부터 하고싶던 헌병 하게 되었고 후회도 정말 많이 했지만 시간은 결국 흘러 어느덧 좋아하던 선임들, 동기들도 다 떠나고 이제 저 차례가 되었네요
뉴스에서 매번 보던 선진병력으로 부조리 생각 하나 없이 입대했던 터라 헌병이란 직별 속 부조리는 너무 힘들었고, 막내땐 선임들이 왜 저렇게 까지 밑에를 못살게 구는가 싶었지만 결국 자신이 위치에 오면 위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아래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예전 악질 선임처럼 되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늘 생각하면서 행동 하였지만 결국 저의 행동의 대가를 알게되는건 전역전날 이겠죠
친하게 지내서 좋았던 동기들 후임들 그리고 너무 많이 섰던 당직들 힘들었던 기억들 밖에 없지만 막상 허전한 공간들을 보니까 마음도 무거워 지고 떠나기 싫은 생각도 들고 하네요
너무 집에 가고싶지만 집에 가도 결국 이곳으로 돌아 올것 같고 여기 애들도 보고싶고 그럴거 같지만 좋은 추억들로만 남겨둔채 가는게 옳은 행동이겠죠
너무 말들이 많았습니다 떠난다는 생각이 좋기도 하며 축하도 받고싶은 생각에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입대를 준비한 장병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추운날 너무 고생하는 군인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군대가기전에 포럼에 해군 헌병가는데 조언 글 올리며 조언들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입대 하였다가 어느 직별이 좋았다고 들었지만 결국 선택은 처음부터 하고싶던 헌병 하게 되었고 후회도 정말 많이 했지만 시간은 결국 흘러 어느덧 좋아하던 선임들, 동기들도 다 떠나고 이제 저 차례가 되었네요
뉴스에서 매번 보던 선진병력으로 부조리 생각 하나 없이 입대했던 터라 헌병이란 직별 속 부조리는 너무 힘들었고, 막내땐 선임들이 왜 저렇게 까지 밑에를 못살게 구는가 싶었지만 결국 자신이 위치에 오면 위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아래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예전 악질 선임처럼 되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늘 생각하면서 행동 하였지만 결국 저의 행동의 대가를 알게되는건 전역전날 이겠죠
친하게 지내서 좋았던 동기들 후임들 그리고 너무 많이 섰던 당직들 힘들었던 기억들 밖에 없지만 막상 허전한 공간들을 보니까 마음도 무거워 지고 떠나기 싫은 생각도 들고 하네요
너무 집에 가고싶지만 집에 가도 결국 이곳으로 돌아 올것 같고 여기 애들도 보고싶고 그럴거 같지만 좋은 추억들로만 남겨둔채 가는게 옳은 행동이겠죠
너무 말들이 많았습니다 떠난다는 생각이 좋기도 하며 축하도 받고싶은 생각에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입대를 준비한 장병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추운날 너무 고생하는 군인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