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어릴 때는 부조금함에 넣는거 보다는 친구분에게 따로 전달해주는게 좋다고 배웠습니다.
작성자 분이 돈을 얼마나 주든 친구분을 생각하는 마음은 친구분에게 전달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에게 위로의 말 건내주시고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추가하자면 축의금도 원래 직접 주는 거 아닙니다. 언젠가부터 결혼식 온 거 기억 못 한다고 혹은 부모님이 가지신다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직접 전달하는 게 많은데 원래로 따지면 축의금도 직접 전달하는 거 아닙니다. 신랑이든 신부든 돈 넣을 곳도 없는데다 가방 따로 해서 친구에게 챙기라는 경우가 많은데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그거 지키는 친구에게도 민폐입니다. 차라리 계좌이체하세요 증거도 잘 남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