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줘패고 싶은 손님 하나가 있는데요
나이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되는 머리털 빠진 아재고요
인테리어인지 씽크대 쪽에서 일하는 인간입니다
반말은 기본에 부를 때요 저기요 하면 될 걸 야 라고 하면서 윽박 지르고
김구라처럼 삿대질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명령조에 예의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네 다섯번은 와서 환장하겠고
같이 다니는 무리는 건설업계 종사자,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직업 비하 아닙니다)
다들 비슷하게들 행동합니다
저 씽크대 아저씨가 제일 심하고요
사장님도 저한테 무례하게 하는 거 보시고는
그냥 원래 말투가 그러고 남자 싫어해서 그러니까 참으라 하시는데
슬슬 한계가 옵니다
요새는 조커가 정당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때려봤자 저만 손해고 커버쳐줄 사람 없어서 어치피 상대해야 되는데
올 때마다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인테리어인지 씽크대 쪽에서 일하는 인간입니다
반말은 기본에 부를 때요 저기요 하면 될 걸 야 라고 하면서 윽박 지르고
김구라처럼 삿대질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명령조에 예의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네 다섯번은 와서 환장하겠고
같이 다니는 무리는 건설업계 종사자,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직업 비하 아닙니다)
다들 비슷하게들 행동합니다
저 씽크대 아저씨가 제일 심하고요
사장님도 저한테 무례하게 하는 거 보시고는
그냥 원래 말투가 그러고 남자 싫어해서 그러니까 참으라 하시는데
슬슬 한계가 옵니다
요새는 조커가 정당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때려봤자 저만 손해고 커버쳐줄 사람 없어서 어치피 상대해야 되는데
올 때마다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싶어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