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사람이 가족뿐인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을 해서 혼자 이사를 한 20대입니다. 이제 독립하고 자취를 하다보니 조금씩 외로움을 느껴가는 거 같습니다. 근데 문득 든 생각이 카톡을 보니 연락하는 사람이 가족밖에 없더군요.
친구가 없는거는 아니지만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 친구들중에서 제일 빨리 입대하고 전역 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에는 연락을 매일 했는데 전역하고 친구들도 입대를 했을때에는 단톡방에서 연락을 했지만 친구들 하나씩 전역을 하고 나니까 점차 단톡방은 대화가 거의 없어지고 지금은 없어진 상태입니다.
군대에 있었을 때 선임들이랑도 진짜 거의 형동생처럼 친하게 지내서 전역하면 서로 꼭 연락하면서 지내자 했는데 1~2명은 연락을 먼저 주는데 제가 연락을 잘 안했습니다. 이게 제 문제 입니다. 연락은 하고 싶어 하는데 막상 연락 오면 좀 꺼려하는? 제가 걍 이상한 놈 같습니다. 친구들 전역하고도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씹었습니다. 집에 있는게 좋아서 였습니다. 전 술도 잘 안해서 술자리에 잘 안나갔거든요. 그래서 연락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지금은 종강을 했지만 대학교에서도 친구가 많았습니다. 근데 또 연락을 안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끔 나중에 제가 결혼식을 하거나 죽으면 와줄 친구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동안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던 놈이 갑자기 연락하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요.. 외모에 자신도 없어서 여자친구는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고요..
그냥 한동안 생각했던거라서 끄적여봅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는거는 아니지만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 친구들중에서 제일 빨리 입대하고 전역 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에는 연락을 매일 했는데 전역하고 친구들도 입대를 했을때에는 단톡방에서 연락을 했지만 친구들 하나씩 전역을 하고 나니까 점차 단톡방은 대화가 거의 없어지고 지금은 없어진 상태입니다.
군대에 있었을 때 선임들이랑도 진짜 거의 형동생처럼 친하게 지내서 전역하면 서로 꼭 연락하면서 지내자 했는데 1~2명은 연락을 먼저 주는데 제가 연락을 잘 안했습니다. 이게 제 문제 입니다. 연락은 하고 싶어 하는데 막상 연락 오면 좀 꺼려하는? 제가 걍 이상한 놈 같습니다. 친구들 전역하고도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씹었습니다. 집에 있는게 좋아서 였습니다. 전 술도 잘 안해서 술자리에 잘 안나갔거든요. 그래서 연락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지금은 종강을 했지만 대학교에서도 친구가 많았습니다. 근데 또 연락을 안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끔 나중에 제가 결혼식을 하거나 죽으면 와줄 친구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동안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던 놈이 갑자기 연락하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요.. 외모에 자신도 없어서 여자친구는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고요..
그냥 한동안 생각했던거라서 끄적여봅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