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선택이 쉽지않네요
이거가지고 몇달을 고민하는지 모르겠는데.
1) 소형~준준형 SUV
2)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XM3, 스포티지
이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보다보니까, 차라리 K5, 말리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건축현장에 자주 다녀야하고, 자재 실을 일도 간간히 있다보니 SUV 가 맞을 것 같고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예쁜 외관에 비해 내장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럴바에는 트랙스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얘는 좀 작음. 가격은 2500만원 수준으로 옵션 많이 넣을 수 있고요.
XM3 는 디자인이 장점이고, 엔진이 장점이고... 승차감 좋더군요.
잘만든 차라는 느낌이 들긴 듭니다. 그리고 가장 장점은 차가 빨리나온다는 점. 빠르면 올해안으로도 나오겠더라구요.
가격은 2600만원 선으로 대충 타협 가능한 수준. 옵션도 별로 없습니다.
스포티지는 셀토스 보러갔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생각보다 더 크고, 뒷자리 아주 넓고, 운전석에 있는 네비화면이 계기반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매력적이더군요.
역시 차급이 달라서 그런지, 소형이랑은 확실히 다른 감성. 차 좋더군요.
대신 솔직히 엔진품질에서 신뢰가 안갑니다. 지금 타는 차 이전에 타던 차가 아반떼 MD 였는데.
솔직히 좀 그래요. 그리고 회사에서 몇번 타본 푸조 차량의 경우, 저렴한 차였는데도 불구하고 스티어링 감각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현대는 신뢰할 수 있는 엔진 & 개선된 MDPS 이거 두개만 해결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암튼 스포티지는 3000~3200선입니다. 솔직히 너무 비싸긴한데, 여기까지는 타협가능한 금액대인 것 같습니다.
스포티지를 가지고 견적을 넣다보니, 이번엔 폭스바겐 티록, 티구안이 눈에 걸리네요.
스포티지에 옵션을 많이 넣자니, 소렌토가 가시권입니다. 소형-> 준중형의 차급차이를 느꼈듯이, 이 구간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겠죠.
준중형에 옵션 많이 넣고 금액을 올리자니, 차라리 차급을 올리는게 맞지않겠냐. 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에 걸리는 폭스바겐 티록, 조금만 올리면 들어오는 폭스바겐 티구안... 거참 이러니 끝이 안나지.
아무튼 이러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모델을 세개로 줄여봤습니다.
1) 쉐보레 트랙스 옵션 많이 (2500선)
2) XM3 옵션 하나만 (2600선)
3) 스포티지 옵션 적당히 (3100선)
아마 다들 스포티지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슈가 하나 더 있죠.
1) 트랙스 -> 2개월 대기
2) XM3 -> 1개월 이내
3) 스포티지 -> 10개월
당장 급하진 않은데, 차를 10개월이나 기다리다보면 다른 차가 눈에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M3 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르노차가 정말 그렇게나 별로인지 ...
1) 소형~준준형 SUV
2)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XM3, 스포티지
이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보다보니까, 차라리 K5, 말리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건축현장에 자주 다녀야하고, 자재 실을 일도 간간히 있다보니 SUV 가 맞을 것 같고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예쁜 외관에 비해 내장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럴바에는 트랙스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얘는 좀 작음. 가격은 2500만원 수준으로 옵션 많이 넣을 수 있고요.
XM3 는 디자인이 장점이고, 엔진이 장점이고... 승차감 좋더군요.
잘만든 차라는 느낌이 들긴 듭니다. 그리고 가장 장점은 차가 빨리나온다는 점. 빠르면 올해안으로도 나오겠더라구요.
가격은 2600만원 선으로 대충 타협 가능한 수준. 옵션도 별로 없습니다.
스포티지는 셀토스 보러갔다가 우연히 봤는데요.
생각보다 더 크고, 뒷자리 아주 넓고, 운전석에 있는 네비화면이 계기반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매력적이더군요.
역시 차급이 달라서 그런지, 소형이랑은 확실히 다른 감성. 차 좋더군요.
대신 솔직히 엔진품질에서 신뢰가 안갑니다. 지금 타는 차 이전에 타던 차가 아반떼 MD 였는데.
솔직히 좀 그래요. 그리고 회사에서 몇번 타본 푸조 차량의 경우, 저렴한 차였는데도 불구하고 스티어링 감각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현대는 신뢰할 수 있는 엔진 & 개선된 MDPS 이거 두개만 해결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암튼 스포티지는 3000~3200선입니다. 솔직히 너무 비싸긴한데, 여기까지는 타협가능한 금액대인 것 같습니다.
스포티지를 가지고 견적을 넣다보니, 이번엔 폭스바겐 티록, 티구안이 눈에 걸리네요.
스포티지에 옵션을 많이 넣자니, 소렌토가 가시권입니다. 소형-> 준중형의 차급차이를 느꼈듯이, 이 구간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겠죠.
준중형에 옵션 많이 넣고 금액을 올리자니, 차라리 차급을 올리는게 맞지않겠냐. 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에 걸리는 폭스바겐 티록, 조금만 올리면 들어오는 폭스바겐 티구안... 거참 이러니 끝이 안나지.
아무튼 이러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모델을 세개로 줄여봤습니다.
1) 쉐보레 트랙스 옵션 많이 (2500선)
2) XM3 옵션 하나만 (2600선)
3) 스포티지 옵션 적당히 (3100선)
아마 다들 스포티지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슈가 하나 더 있죠.
1) 트랙스 -> 2개월 대기
2) XM3 -> 1개월 이내
3) 스포티지 -> 10개월
당장 급하진 않은데, 차를 10개월이나 기다리다보면 다른 차가 눈에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M3 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르노차가 정말 그렇게나 별로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