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졌어요 근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여자친구 만나고 딸 안잡게 돼서 약 4개월간 접속 잘 안했는데..
오늘 헤어졌슴다.
여친은 사귀면서 문제 만드는 걸 싫어하는 타입 같아요.
제가 봤을땐 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아무리봐도 일반적이지 않으니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도 싶은 마음에 하는 얘기 같습니다
이제 네달 가량 만났는데.. 솔직히 성향이 안 맞긴 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저는 연인간에도 배려와 예의가 기본이라 생각해요.
이성과의 술자리가 있다? 회사 직원 불문하고 인사불성되지 않고 집들어가는 게 저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제가 여친을 만나기 전부터 백수였어요. 올해까지 쉴 생각이긴한데..
그러다보니 데이트 장소가 여친 회사 근처로 정해지더군요.
평소 서로 취미도 잘 맞고 잠자리도 좋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바라는 부분에 대한 차이가 커요.
자주 여친 회사 옆에서 만나니, 바쁘더라도 회사 퇴근이 10~20분 늦어도, 늦으면 늦는다. 얘기해주길 바랐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사무직하고 있는데.. 이게 어렵나 싶더라구요. 연애 초반에도 제가 출발할때 연락을 하면, 6시 퇴근할때까지 안보다가 꼭 10~20분 늦게 나오더라구요. 한 두 번이면 이게 큰일인가 싶지만.. 저는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꺘습니다.
오늘도 역시 점심즈음에 약속을 잡고, 저도 퇴근시간에 맞춰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퇴근이 30분 늦어질거 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짜증이 났던지, 미리 말좀 해주지.. 알겠어 하고 끊었습니다.
그거에 여친은 왜 짜증을 내냐며 성질을 부리더니, 만나서 제가 짜증낸건 미안하다. 다만 너한테도 문제가 있다하니, 헤어지잡니다.
자기는 문제라 생각 안하는데, 저는 문제라 생각하고 서로 안맞는다더군요.
자기는 반대로 생각해도, 회사일이 바쁘다고 하는 상대방을 위해 20~30분 기다리는 게 뭐가 큰 잘못이냐는 겁니다. 한 두 번 그럴 수 있는데, 제가 몇 번 느끼다보니까 짜증이 났나 봅니다. 바로 차가워지더니 몇 번 말섞고 자긴 얘기하기 싫다며 헤어지자더군요.
이거 저 안좋아하는 거 맞죠? 절 좋아했다면, 함부로 이렇게 헤어지자고 안했을거 같아요. 그동안 성향 안맞는데도 참으면서 만났는데, 그 스위치를 건드린 게 고작 이거라니.
당연한 거 아닙ㄴ까? 애인이 자주 회사 근처로 오는데.. 항상 약속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조금 늦게 나가도 기다리는 게 당연한거라니!
모르겠어요. 저는 짜증을 냈는데 오늘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제가 너무 예민할까요? 그동안 여친 회사 근처 오면서 10~20분 기다리면서 미안해 소리 듣고 싶었던건데..
여친한테 문제가 있다고하니 헤어지자더군요.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다른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여자친구 만나고 딸 안잡게 돼서 약 4개월간 접속 잘 안했는데..
오늘 헤어졌슴다.
여친은 사귀면서 문제 만드는 걸 싫어하는 타입 같아요.
제가 봤을땐 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아무리봐도 일반적이지 않으니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도 싶은 마음에 하는 얘기 같습니다
이제 네달 가량 만났는데.. 솔직히 성향이 안 맞긴 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저는 연인간에도 배려와 예의가 기본이라 생각해요.
이성과의 술자리가 있다? 회사 직원 불문하고 인사불성되지 않고 집들어가는 게 저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제가 여친을 만나기 전부터 백수였어요. 올해까지 쉴 생각이긴한데..
그러다보니 데이트 장소가 여친 회사 근처로 정해지더군요.
평소 서로 취미도 잘 맞고 잠자리도 좋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바라는 부분에 대한 차이가 커요.
자주 여친 회사 옆에서 만나니, 바쁘더라도 회사 퇴근이 10~20분 늦어도, 늦으면 늦는다. 얘기해주길 바랐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사무직하고 있는데.. 이게 어렵나 싶더라구요. 연애 초반에도 제가 출발할때 연락을 하면, 6시 퇴근할때까지 안보다가 꼭 10~20분 늦게 나오더라구요. 한 두 번이면 이게 큰일인가 싶지만.. 저는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꺘습니다.
오늘도 역시 점심즈음에 약속을 잡고, 저도 퇴근시간에 맞춰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퇴근이 30분 늦어질거 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짜증이 났던지, 미리 말좀 해주지.. 알겠어 하고 끊었습니다.
그거에 여친은 왜 짜증을 내냐며 성질을 부리더니, 만나서 제가 짜증낸건 미안하다. 다만 너한테도 문제가 있다하니, 헤어지잡니다.
자기는 문제라 생각 안하는데, 저는 문제라 생각하고 서로 안맞는다더군요.
자기는 반대로 생각해도, 회사일이 바쁘다고 하는 상대방을 위해 20~30분 기다리는 게 뭐가 큰 잘못이냐는 겁니다. 한 두 번 그럴 수 있는데, 제가 몇 번 느끼다보니까 짜증이 났나 봅니다. 바로 차가워지더니 몇 번 말섞고 자긴 얘기하기 싫다며 헤어지자더군요.
이거 저 안좋아하는 거 맞죠? 절 좋아했다면, 함부로 이렇게 헤어지자고 안했을거 같아요. 그동안 성향 안맞는데도 참으면서 만났는데, 그 스위치를 건드린 게 고작 이거라니.
당연한 거 아닙ㄴ까? 애인이 자주 회사 근처로 오는데.. 항상 약속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조금 늦게 나가도 기다리는 게 당연한거라니!
모르겠어요. 저는 짜증을 냈는데 오늘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제가 너무 예민할까요? 그동안 여친 회사 근처 오면서 10~20분 기다리면서 미안해 소리 듣고 싶었던건데..
여친한테 문제가 있다고하니 헤어지자더군요.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다른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