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관련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항상 눈팅하고 영상만 보다가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진지하게 조언해주시는 인생산배님들이 많아 글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저는 22살이고, 여자친구 만난지는 4달 좀 넘은? 얼마 안된 관계입니다. 중간에 여자친구가 한학기 해외교환학생을 가서 지금은 못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못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일상을 사진으로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랑 만날때도 꾸미는 것에 관심 많은 친구는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연애초기이기도 하고, 만나기만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초반이다 보니 그 친구 나름대로 열심히 꾸민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해외로 간 후,일상생활을 보내면서 사진을 주고받다 보면, 민낯에 김구안경 쓰고 후줄근한 티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막 보냅니다. 물론 그 친구는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타인에게 제 후줄근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남의 후줄근한 모습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동네친구도 아니고 애인한테 민낯에 안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 친구는 제가 첫 연애라고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미숙한게 티가 납니다. 여자분들 눈치도 빠르고 여우같은 분들 많잖아요. 이친구는 연애관해서는 거의 백지입니다. 사실 어머니께도 이 고민을 이야기 했었는데(어머니랑 원체 친구처럼 고민을 잘 털어놓습니다. 객관적으로 잘 조언해주시기도 하고요)
어머니는 너가 그만큼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다. 정말 좋아하게되면 그친구때문에 세상이 다 좋게 보이고, 민낯이든 옷 못입는 것이든 상관 안쓰인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아직 젊은 나이고 결혼할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만나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친구가 성격도 순하고 참 좋습니다. 저는 남자치고는 조금 예민한 편인데, 이친구는 매사에 차분해서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다만 조금만 꾸미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말하기엔 그친구 기분이 상할것 같기도 하고, 또 내가 뭐라고 그친구 성향을 바꾸려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두서없이 말만 많았는데, 그친구한테 얘기한다면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이고, 여자친구 만난지는 4달 좀 넘은? 얼마 안된 관계입니다. 중간에 여자친구가 한학기 해외교환학생을 가서 지금은 못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못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일상을 사진으로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랑 만날때도 꾸미는 것에 관심 많은 친구는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연애초기이기도 하고, 만나기만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초반이다 보니 그 친구 나름대로 열심히 꾸민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해외로 간 후,일상생활을 보내면서 사진을 주고받다 보면, 민낯에 김구안경 쓰고 후줄근한 티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막 보냅니다. 물론 그 친구는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타인에게 제 후줄근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남의 후줄근한 모습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동네친구도 아니고 애인한테 민낯에 안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 친구는 제가 첫 연애라고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미숙한게 티가 납니다. 여자분들 눈치도 빠르고 여우같은 분들 많잖아요. 이친구는 연애관해서는 거의 백지입니다. 사실 어머니께도 이 고민을 이야기 했었는데(어머니랑 원체 친구처럼 고민을 잘 털어놓습니다. 객관적으로 잘 조언해주시기도 하고요)
어머니는 너가 그만큼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다. 정말 좋아하게되면 그친구때문에 세상이 다 좋게 보이고, 민낯이든 옷 못입는 것이든 상관 안쓰인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아직 젊은 나이고 결혼할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만나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친구가 성격도 순하고 참 좋습니다. 저는 남자치고는 조금 예민한 편인데, 이친구는 매사에 차분해서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다만 조금만 꾸미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말하기엔 그친구 기분이 상할것 같기도 하고, 또 내가 뭐라고 그친구 성향을 바꾸려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두서없이 말만 많았는데, 그친구한테 얘기한다면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