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풀리니 불안합니다
연봉이 그리 높은 것도 아니고
요식업이라 그렇게 인정 받는 직업도 아닙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험한 일을 끊임 없이 겪었습니다
요샌 사이 안 좋았던 사람들이 일하는 업장 와서 시비 걸고 합니다
하림 노래처럼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는데
투명인간 취급 하니 지들도 쪽팔려서 얼마 안 있다 갑니다
예전보단 성갈이 죽어서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저도 제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이 참 마음 편합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들은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매일 달고 살았습니다
헌데 지금 일하는 곳은 사장님도, 같이 일하는 상사 분들도
아들처럼, 동생처럼 대해주십니다
손님들도 칭찬해주시고 팁도 엄청나게 잘 주십니다
동네 식당에서 일하는데 팁으로 이렇게 벌어본 게 처음이네요
마스크 때문에 그런지 동안으로 오해 받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일하면서 '이게 일할 맛이지'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그 전에도 좋은 사장님과 일해봤지만 이런 감정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불안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제 인생 자체가 잘 풀린 적이 잘 없기 때문에
이 상황이 참 낯섭니다
마음이 편한 상황이 너무 간만에 와서 묘한 감정이라
형님들 계신 곳에 신세 한탄 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빡빡한 삶이긴 하고
제 직업이 사회적으로 인정 못 받긴 하나
마음이 편해서 좋은데 이게 머무려고 하거나
제 마음이 지쳐서 이런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벽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식업이라 그렇게 인정 받는 직업도 아닙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험한 일을 끊임 없이 겪었습니다
요샌 사이 안 좋았던 사람들이 일하는 업장 와서 시비 걸고 합니다
하림 노래처럼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는데
투명인간 취급 하니 지들도 쪽팔려서 얼마 안 있다 갑니다
예전보단 성갈이 죽어서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저도 제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이 참 마음 편합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들은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매일 달고 살았습니다
헌데 지금 일하는 곳은 사장님도, 같이 일하는 상사 분들도
아들처럼, 동생처럼 대해주십니다
손님들도 칭찬해주시고 팁도 엄청나게 잘 주십니다
동네 식당에서 일하는데 팁으로 이렇게 벌어본 게 처음이네요
마스크 때문에 그런지 동안으로 오해 받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일하면서 '이게 일할 맛이지'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그 전에도 좋은 사장님과 일해봤지만 이런 감정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불안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제 인생 자체가 잘 풀린 적이 잘 없기 때문에
이 상황이 참 낯섭니다
마음이 편한 상황이 너무 간만에 와서 묘한 감정이라
형님들 계신 곳에 신세 한탄 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빡빡한 삶이긴 하고
제 직업이 사회적으로 인정 못 받긴 하나
마음이 편해서 좋은데 이게 머무려고 하거나
제 마음이 지쳐서 이런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벽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