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국힙만 자주듣고 외힙은 그냥 유행하는
포스트말론 21세비지 다베이비 이런거만 듣고
칸예는 돈다 앨범 JAIL 곡만 들었는데
진짜 이 곡은 미쳤네요 미쳤어
국힙래퍼들이 지금 하는 스타일을
칸예는 이미 10년전에했었군요
칸예가 힙합의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라더니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어떻게 10분이 넘는 곡인데도 지겹지가 않고
계속 듣고싶게 만들고 멜로디도 이렇게 잘짤 수가 있는지..
칸예.... 저도 처음 들었을때 신세계였었는데 여전히 좋다고 생각해요. 칸예의 말과 행동들때문에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도 칸예의 그 영향력이 엄청나게 대단한 거 같아요.... 어제 (11/29) 칸예의 친구이자 오프화이트 수장이기도 하며, 루이비통 수석디자이너 였던 버질아블로가 죽었습니다. 친분? 그런 거 1도 없었고, 딱히 팬도 아니었습니다. 나이키 '더 텐 프로젝트' 신발들만 조금씩 구입했었는데, 뭔가 마음이 먹먹하네요... 친했던 지인이 돌아가신 거 처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