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현재 나이는 25살이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말 더듬기 시작한거 같습나다
학창 시절에는 그리 좋은 추억은 없었어요
장애라고 놀리는 친구도 있었고 조롱하듯이 제 말투를 따라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말더듬 때문이라고만은 못하겠지만 채팅을 주로 하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았습니다 거기서는 더듬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성인이 되어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거기서는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선임은 이상하게 보고 후임은 저를 만만하게 봤었습니다
동기들은 허구한날 제 말투를 따라 한다고 매일매일이 지옥이였죠
(자주 놀리던 동기는 습관이 되었는지 본인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만의 습관 문제 이기도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도 끼치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저를 조롱한건 아니지만 같이 대화를 하다보니 제 말투를 따라하게 됐어요
그 결과로 아무 상관없는 그 친구까지 더듬는 습관이 생겨버린거죠 너무 미안합니다 이것 때문에 친구들과 대화 하기가 두렵습니다
이렇게 되버린 친구가 한두명이 아니기때문에 제 탓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요
지금은 여자랑 대화 하면 더듬을때마다 긴장하고 풀이 죽어버려서
얘기 안해 본지도 오래됐구요
술 자리를 좋아하는데 제가 말을 꺼내면
더듬으니까 분위기도 깨지고해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전에는 고치고 싶어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했는데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기 시작했구요..
혹시나 저와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하신분이 계실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학창 시절에는 그리 좋은 추억은 없었어요
장애라고 놀리는 친구도 있었고 조롱하듯이 제 말투를 따라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말더듬 때문이라고만은 못하겠지만 채팅을 주로 하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았습니다 거기서는 더듬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성인이 되어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거기서는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선임은 이상하게 보고 후임은 저를 만만하게 봤었습니다
동기들은 허구한날 제 말투를 따라 한다고 매일매일이 지옥이였죠
(자주 놀리던 동기는 습관이 되었는지 본인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만의 습관 문제 이기도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도 끼치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저를 조롱한건 아니지만 같이 대화를 하다보니 제 말투를 따라하게 됐어요
그 결과로 아무 상관없는 그 친구까지 더듬는 습관이 생겨버린거죠 너무 미안합니다 이것 때문에 친구들과 대화 하기가 두렵습니다
이렇게 되버린 친구가 한두명이 아니기때문에 제 탓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요
지금은 여자랑 대화 하면 더듬을때마다 긴장하고 풀이 죽어버려서
얘기 안해 본지도 오래됐구요
술 자리를 좋아하는데 제가 말을 꺼내면
더듬으니까 분위기도 깨지고해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전에는 고치고 싶어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했는데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기 시작했구요..
혹시나 저와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하신분이 계실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