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입니다.
29살 남자입니다.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음을 느껴서
올해초부터 여러 기업 넣다가 대기업 계열사중 하나로 들어갔거든요
이공계다보니 공학적인걸 하는데 지방에 혼자 자취를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타지생활이 어느정도 보상이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업무적으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경상도 분이라 말이 쌥니다.
신입이라고 일부로 잡을라고 갈구려고하는것도 눈에 보이구요.
공기업을 준비하던 사람이라 워라벨이 중요한데
야근도 생각보다 더 많이합니다. 업무가 끝나도 나머지 사람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당장 내일부터 다시 나갈생각하니 걱정되구요.
스스로 이때까지 너무 캥거루처럼 자랐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굳건히 다잡으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네요. 나약한 사람인거 같고 아직 애인거 같고 자괴감이 듭니다.
솔직히 이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원하는 공기업이 되지않는 이상 이보다 좋은회사를 다니는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하지만 선배들의 삶을 보면 이 생활을 몇십년 계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어찌보면 철없는 불평처럼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만
이런상황에서 가벼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음을 느껴서
올해초부터 여러 기업 넣다가 대기업 계열사중 하나로 들어갔거든요
이공계다보니 공학적인걸 하는데 지방에 혼자 자취를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타지생활이 어느정도 보상이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업무적으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경상도 분이라 말이 쌥니다.
신입이라고 일부로 잡을라고 갈구려고하는것도 눈에 보이구요.
공기업을 준비하던 사람이라 워라벨이 중요한데
야근도 생각보다 더 많이합니다. 업무가 끝나도 나머지 사람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당장 내일부터 다시 나갈생각하니 걱정되구요.
스스로 이때까지 너무 캥거루처럼 자랐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굳건히 다잡으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네요. 나약한 사람인거 같고 아직 애인거 같고 자괴감이 듭니다.
솔직히 이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원하는 공기업이 되지않는 이상 이보다 좋은회사를 다니는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하지만 선배들의 삶을 보면 이 생활을 몇십년 계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어찌보면 철없는 불평처럼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만
이런상황에서 가벼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