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친의 여동생에게 제 나체를...
여친과 관계 후, 저의 나체를 여동생님께 보인 썰 풉니다 ㅋㅋㅋ
여친(저랑 동갑인 20대 후반 직장인)과 여동생 (3살 어린 직장인)님만 사는 집에 가끔 여친방에 몰래 들어가서 자고, 여동생님 깨어나기 전에 아침 일찍 몰래 집을 나오곤 합니다.
하루는 평상시처럼 몰래 여친방에 들어가서 뜨거운 관계를 하고 (방이 떨어져 있고 방음이 잘되있어서 여태까지 들킨적 없음) 늘 그랬듯이 여친은 샤워하러 가고, 저는 나체로 침대에 앉아 폰을 보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여동생님이 들어온겁니다;;; 여태까지 여동생님은 여친방에 잘 안들어왔었기에 저는 화들짝 놀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여동생님은 '뭐에욧!!??" 괴성을 지르며 나가고...
하... 진심....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뇌정지가 왔지만 깨진 저의 멘탈을 붙잡고 샤워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여친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그런데 여친은 박장대소를 하며 놀랬지? 이러며 포옹해주는데 좀 웃프더군요;
어쨌거나 언니의 방에서 제 나체를 보았으니...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솔직히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용기를 내서 여동생님을 거실로 불렀습니다. 여동생님은 어색한 미소로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어찌저찌 하다보고 오늘은 몰래 여친방에 들어갔고... 어른놀이(?)를 했다... 많이 놀랬을 것 같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제가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여동생님은 엄청 쿨하게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보다 오히려 오빠 멘탈이 더 걱정되네요 ㅋㅋㅋ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겁니다ㅠㅠ
여친방에 왜 들어왔었나 물었더니, 귀가 간지러워 연봉 빌리러 들어왔다고... 하 ㅋㅋㅋ
결론은 저만 좀 트라우마 극복하는데 한 2주 정도 걸리고 ㅋㅋㅋㅋ
이제는 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
여친과 저는 3년정도 만났고, 사귀기 전부터 여동생님과 아는 사이였어서, 셋이서 요리도 해먹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거의 가족같은 사이인데, 이 관계가 어색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어색하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한 것 같고, 여동생님도 쿨하게 넘어가줘서 웃픈 해프닝으로 끝났고,
오늘 저녁도 여친집에서 여동생님과 함께 로제파스타 해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이제는 트라우마+무서워서 여동생님 몰래 여친방에 몰래 들어갈 순 없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어차피 평생 같이 살거니까... 그때까지 참아야겠네요. ㅋㅋㅋ
쉽게 겪을 수 없는 해프닝이라 나눠봤습니다 ㅋㅋ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여친(저랑 동갑인 20대 후반 직장인)과 여동생 (3살 어린 직장인)님만 사는 집에 가끔 여친방에 몰래 들어가서 자고, 여동생님 깨어나기 전에 아침 일찍 몰래 집을 나오곤 합니다.
하루는 평상시처럼 몰래 여친방에 들어가서 뜨거운 관계를 하고 (방이 떨어져 있고 방음이 잘되있어서 여태까지 들킨적 없음) 늘 그랬듯이 여친은 샤워하러 가고, 저는 나체로 침대에 앉아 폰을 보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여동생님이 들어온겁니다;;; 여태까지 여동생님은 여친방에 잘 안들어왔었기에 저는 화들짝 놀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여동생님은 '뭐에욧!!??" 괴성을 지르며 나가고...
하... 진심....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뇌정지가 왔지만 깨진 저의 멘탈을 붙잡고 샤워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여친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그런데 여친은 박장대소를 하며 놀랬지? 이러며 포옹해주는데 좀 웃프더군요;
어쨌거나 언니의 방에서 제 나체를 보았으니...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솔직히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용기를 내서 여동생님을 거실로 불렀습니다. 여동생님은 어색한 미소로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어찌저찌 하다보고 오늘은 몰래 여친방에 들어갔고... 어른놀이(?)를 했다... 많이 놀랬을 것 같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제가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여동생님은 엄청 쿨하게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보다 오히려 오빠 멘탈이 더 걱정되네요 ㅋㅋㅋ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겁니다ㅠㅠ
여친방에 왜 들어왔었나 물었더니, 귀가 간지러워 연봉 빌리러 들어왔다고... 하 ㅋㅋㅋ
결론은 저만 좀 트라우마 극복하는데 한 2주 정도 걸리고 ㅋㅋㅋㅋ
이제는 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
여친과 저는 3년정도 만났고, 사귀기 전부터 여동생님과 아는 사이였어서, 셋이서 요리도 해먹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거의 가족같은 사이인데, 이 관계가 어색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어색하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한 것 같고, 여동생님도 쿨하게 넘어가줘서 웃픈 해프닝으로 끝났고,
오늘 저녁도 여친집에서 여동생님과 함께 로제파스타 해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이제는 트라우마+무서워서 여동생님 몰래 여친방에 몰래 들어갈 순 없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어차피 평생 같이 살거니까... 그때까지 참아야겠네요. ㅋㅋㅋ
쉽게 겪을 수 없는 해프닝이라 나눠봤습니다 ㅋㅋ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