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습니다
형누님들 오늘 따끈따끈한 20살인 제가 헤어졌습니다.
상대는 19살인 고등학생이였는데요.
학창시절부터 만나서 오늘이 1년되는 날입니다.
제가 요즘 군대 체력 시험 준비도 하고 대학교 과제도 많고 알바도 하면서 대학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고
여자친구를 많이 못 만나는 상황이였습니다.
게다가 1월~2월 사이에 입대할 예정이라 여자친구를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도 했고요
아까 울면서 전화왔네요 미안하다고 마음 없어진 것 같다고..
근데 이미 전부터 제가 소홀히 대해줘서 진작에 알고 있었고 시험끝나고 과제 후딱 치우면 같이 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갈라했는데 계획이 다 무쓸모가 되었네요
그치만 괜찮습니다. 어차피 사람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가 안잖아요. 그리고 세상에 한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학교 여사친들이나 누나들이나 몰래 술먹기도 했어서 벌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옆에 있는 사람이 젤 중요하죠.
이제 편하게 놀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지내야죠!
그냥 마음이 약간 허탄해서 글을 썼네요.
다들 날씨 추운데 감기걸리지 마시고 행복하십쇼! 형누님들
상대는 19살인 고등학생이였는데요.
학창시절부터 만나서 오늘이 1년되는 날입니다.
제가 요즘 군대 체력 시험 준비도 하고 대학교 과제도 많고 알바도 하면서 대학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고
여자친구를 많이 못 만나는 상황이였습니다.
게다가 1월~2월 사이에 입대할 예정이라 여자친구를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도 했고요
아까 울면서 전화왔네요 미안하다고 마음 없어진 것 같다고..
근데 이미 전부터 제가 소홀히 대해줘서 진작에 알고 있었고 시험끝나고 과제 후딱 치우면 같이 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갈라했는데 계획이 다 무쓸모가 되었네요
그치만 괜찮습니다. 어차피 사람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가 안잖아요. 그리고 세상에 한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학교 여사친들이나 누나들이나 몰래 술먹기도 했어서 벌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옆에 있는 사람이 젤 중요하죠.
이제 편하게 놀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지내야죠!
그냥 마음이 약간 허탄해서 글을 썼네요.
다들 날씨 추운데 감기걸리지 마시고 행복하십쇼! 형누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