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22살 군 전역 당일
돌아갈 집도 없어 그날 밤 노숙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냥 죽을까도 싶었지만
이를 악물고 군적금을 깨고 거제도를 갈 차표를 구하고 조선소로 무작정 갔습니다.
거기서 3년을 죽어라고 일했죠.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는 조선소는 참 힘든 만큼 정도 많은 곳입니다.
죽을 뻔한 적도 몇 차례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일했네요.
그 뒤로 25살에 아는 형님을 따라 화성 삼성반도체 공장을 갔습니다. 거기는 근무환경이 비교적 좋아서 먼지도 덜마시고 사계절 내내 봄~여름같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더군요.
쉽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평택공장까지 5년을 채우고 퇴사합니다
이제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내일 산림고시원으로 출발하네요 ㅎㅎ
기나긴 20대의 삶이 끝나고
새로운 30대가 시작됩니다.. 설레기도하고.. 참 여행도 가고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돌아갈 집도 없어 그날 밤 노숙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냥 죽을까도 싶었지만
이를 악물고 군적금을 깨고 거제도를 갈 차표를 구하고 조선소로 무작정 갔습니다.
거기서 3년을 죽어라고 일했죠.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는 조선소는 참 힘든 만큼 정도 많은 곳입니다.
죽을 뻔한 적도 몇 차례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일했네요.
그 뒤로 25살에 아는 형님을 따라 화성 삼성반도체 공장을 갔습니다. 거기는 근무환경이 비교적 좋아서 먼지도 덜마시고 사계절 내내 봄~여름같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더군요.
쉽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평택공장까지 5년을 채우고 퇴사합니다
이제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내일 산림고시원으로 출발하네요 ㅎㅎ
기나긴 20대의 삶이 끝나고
새로운 30대가 시작됩니다.. 설레기도하고.. 참 여행도 가고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