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화시에 화를 유발하는 사람인가요?
여자친구는 화를 많이 내기에 물어봅니다
저 A 여친 B로 하겠습니다
상황은 B와 휴무를 맞춰야하고 오늘 알 수 있다해서
톡을 보낸 후 답장을 엄청 빠르게 보내는 상황입니다
저는 휴무를 아직 안정해서 빨리 관리자에게 전달을 해야 했습니다
A : 평일 휴무 언제야 빨리 ㅠ
B : 나 월요일 수요일
A : 그럼 나도 그렇게 할게?
쉬는 시간 나온거야?
야
야
야
야
야
야
ㅑ
ㅑㅔㅑ
야
ㅑㅑㅑㅑㅑㅑㅑㅑ
바빠?
오늘 빨리 말해줘야행 ㅠ
B : 아니
말했잖아
월 수 라고
위에 말했는데 왜그래
A : 확실하게 해줘야징
B : 말했잖아
월 수라고
이게 확실한게 아니야?
내가 뭐 아마도 월 수 이랬엉?
(한숨쉬는 이모티콘)
A : 난 맞냐고 물은게 아냐
B : 그럼 내가
뭐 어떻게 말을 해줘야
확실하게 말한거야?
A : 미안해
급해서 그랬엉
B : 나도 미안해
이후에는 단답으로 몇 번 주고받다가
마지막 제 카톡 답장을 안하고 있습니다
위 상황에서 확실하게 해줘야지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나도 휴무 그렇게 할게? 대답해줘 라는 의미해서 한 말이였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물론 제가 급해서 오해하게 한 잘못이 있지만
제가 그렇게 답답하고 화내게 하는 그런 유형인가요?
하나 더 적겠습니다
여자친구가 회사 사람들이나 친구들과 뭐 밥을 먹으러 가는 약속을 잡았다고 저에게 얘기를 합니다
며칠 또는 1주 지나면 저는 까먹고 대화를 하다가 사건이 터집니다
B : (지도사진) 오빠라면 걸어가 택시타?
A : ㅋㅋㅋㅋ 거기가 어디야
알파카 타 ㅋㅋㅋㅋㅋㅋ
B : 새우 먹으러 가기로 해서
A : 아 새우 먹으러가!?
B : 토요일 이라고
내가 말했잖아
A : 미안해 그럴수도 있지
그냥 말해주면 안돼?
왜 맨날 그렇게 말해
B : 매번 같은 얘기 반복하잖아
A : 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두 번 정도 밖에 안물어보는건데
B : 알겠어 미안해
그리고 나 별말 안했거든
토요일 이라고 말했잖아 이러고 말았는데
아무 감정 없었어
A : 웅...
B : 맨날 기억 못하는것도 짜증나고
두 번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A : 응 알았어 이젠 안물어볼게
B : 그래 좋네 고마워~
A : ㅇㅇ
이러고 서로 읽씹하다가 거의 제가 먼저 사과하고 화해합니다
제가 3살 연상이긴하지만 저도 짜증나고 순간적으로 욱하면
그 기분이 오래가다가 꾹 참으면서 그래 내가 참아야지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대화 내용은 그대로 붙여넣기 했습니다
---------------------------------------------------------------------------------------------------------
다들 제가 이상하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저의 문제점은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식에 문제가 있으시다는거죠?
대화 할 때마다 무슨 생각이 드는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서 고쳐보겠습니다
근데 핑계 아닌 핑계를 말하자면
다니는 직장에 저희 한 라인만해도 2~300명입니다
주마다 2~300명 휴무를 관리자 2~3명에서 다 다르게 편성하는데
안그래도 휴무 말하는 날짜를 지나쳤는데 더 늦게 말하거나 번복하면 일정이 꼬이게 되니 신중하게하려고 그랬습니다
두번째는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회사 사람들과 퇴근 후 밥먹는걸 기억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와 여자친구와 일만 기억하고 싶지 굳이 다른 일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대화는 이미 서로 화가 쌓여서 저런식으로 대화를 하는 최근 대화입니다
그리고 제가 새우 먹으러가!? 라고 말을 했으면
그냥 응 저번에 말했어~ 라고만 해줘도 저도 저런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죠
저 A 여친 B로 하겠습니다
상황은 B와 휴무를 맞춰야하고 오늘 알 수 있다해서
톡을 보낸 후 답장을 엄청 빠르게 보내는 상황입니다
저는 휴무를 아직 안정해서 빨리 관리자에게 전달을 해야 했습니다
A : 평일 휴무 언제야 빨리 ㅠ
B : 나 월요일 수요일
A : 그럼 나도 그렇게 할게?
쉬는 시간 나온거야?
야
야
야
야
야
야
ㅑ
ㅑㅔㅑ
야
ㅑㅑㅑㅑㅑㅑㅑㅑ
바빠?
오늘 빨리 말해줘야행 ㅠ
B : 아니
말했잖아
월 수 라고
위에 말했는데 왜그래
A : 확실하게 해줘야징
B : 말했잖아
월 수라고
이게 확실한게 아니야?
내가 뭐 아마도 월 수 이랬엉?
(한숨쉬는 이모티콘)
A : 난 맞냐고 물은게 아냐
B : 그럼 내가
뭐 어떻게 말을 해줘야
확실하게 말한거야?
A : 미안해
급해서 그랬엉
B : 나도 미안해
이후에는 단답으로 몇 번 주고받다가
마지막 제 카톡 답장을 안하고 있습니다
위 상황에서 확실하게 해줘야지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나도 휴무 그렇게 할게? 대답해줘 라는 의미해서 한 말이였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물론 제가 급해서 오해하게 한 잘못이 있지만
제가 그렇게 답답하고 화내게 하는 그런 유형인가요?
하나 더 적겠습니다
여자친구가 회사 사람들이나 친구들과 뭐 밥을 먹으러 가는 약속을 잡았다고 저에게 얘기를 합니다
며칠 또는 1주 지나면 저는 까먹고 대화를 하다가 사건이 터집니다
B : (지도사진) 오빠라면 걸어가 택시타?
A : ㅋㅋㅋㅋ 거기가 어디야
알파카 타 ㅋㅋㅋㅋㅋㅋ
B : 새우 먹으러 가기로 해서
A : 아 새우 먹으러가!?
B : 토요일 이라고
내가 말했잖아
A : 미안해 그럴수도 있지
그냥 말해주면 안돼?
왜 맨날 그렇게 말해
B : 매번 같은 얘기 반복하잖아
A : 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두 번 정도 밖에 안물어보는건데
B : 알겠어 미안해
그리고 나 별말 안했거든
토요일 이라고 말했잖아 이러고 말았는데
아무 감정 없었어
A : 웅...
B : 맨날 기억 못하는것도 짜증나고
두 번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A : 응 알았어 이젠 안물어볼게
B : 그래 좋네 고마워~
A : ㅇㅇ
이러고 서로 읽씹하다가 거의 제가 먼저 사과하고 화해합니다
제가 3살 연상이긴하지만 저도 짜증나고 순간적으로 욱하면
그 기분이 오래가다가 꾹 참으면서 그래 내가 참아야지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대화 내용은 그대로 붙여넣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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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가 이상하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저의 문제점은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식에 문제가 있으시다는거죠?
대화 할 때마다 무슨 생각이 드는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서 고쳐보겠습니다
근데 핑계 아닌 핑계를 말하자면
다니는 직장에 저희 한 라인만해도 2~300명입니다
주마다 2~300명 휴무를 관리자 2~3명에서 다 다르게 편성하는데
안그래도 휴무 말하는 날짜를 지나쳤는데 더 늦게 말하거나 번복하면 일정이 꼬이게 되니 신중하게하려고 그랬습니다
두번째는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회사 사람들과 퇴근 후 밥먹는걸 기억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와 여자친구와 일만 기억하고 싶지 굳이 다른 일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대화는 이미 서로 화가 쌓여서 저런식으로 대화를 하는 최근 대화입니다
그리고 제가 새우 먹으러가!? 라고 말을 했으면
그냥 응 저번에 말했어~ 라고만 해줘도 저도 저런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