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미용실이 있는데 그곳 미용사분 가슴이 큽니다. 머리자르면서 가슴이 저한테 가까워질때마 미칠거같네요. 그럴때마다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견뎌내는데 머리 한번 자르고 다음에 갈때 설레네요 ㅠㅠ 본인도 가슴이 큰걸 아는지 가슴라인이 잘 드러나는 옷같은거 입고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 머리 잘랐으니 몇개월 뒤에나 보겠네요..
작성자님 썰을 보니 대학교 근처 미용실 원장님이 떠오르네요,,,
옷은 부하게 입고 계셔서 큰지 몰랐는데 커트할때 가끔씩 닿게끔 하시더라구요
첨엔 뭐가 자꾸 머리에 닿으니 이상했는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자꾸만 가까이 오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 혼자 영업하시고 가게도 블랙컬러라서 겉에서 보면 뭔가 분위기도 참 좋았죠
나중에 군대 갔다와서 가보니까 가게는 이미 다른곳으로 이전하셨는지 없어졌더군요,,, 이젠 그저 추억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