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무리뉴도, 현 콘테도 왜 스스로를 다운 그레이드 시키면서 토트넘에 몸을 담게 되는 걸까요? 그냥 일반적인 축구팬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해가 쉽게 되질 않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커리어를 봤을때도 그렇고, 레비 회장과의 합을 예상해봤을때는 더 더욱 그렇구요.. 회원님들 생각들은 어떠세요?
더 좋은 팀을 못가니깐요...
무리뉴도 맨유서 쫓겨나고, 그럼 더 낮은 토트넘, 토트넘서 쫓겨낫으니, 더 낮은 로마...
나은 선택지가 없어서요
콘테도 맨유 원한다 언플해도 맨유에서 뺸찌 놓고 갈데없으니 토트넘, 여기서 성공하면 올라가겠지만, 토트넘 상황상 쉽지 않아보이네요
토트넘이 좋은 점은
런던에 위치해서 생활권 좋고
런던에 위치하니 관중이나 팬도 많아서
그런 것 같고요
또 큰 이유는
경기장이랑 훈련장을 새로
만든지 얼마 안돼서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있는 팀이라고 느껴져요
몇 안되는 epl에서 강등 한번도 안당한
팀이기도 하구요
이게 가장 설득력 있는 대답인 것 같습니다.
우승과 인연이 없어서 그렇지 나름 epl 빅 6안에는 꼽히는 팀이기도 하고 라리가와 더불어 유럽 빅2 리그 중 하나에 속해있으니 명장이라면 항상 우선 순위에 epl 빅클럽이 있는거죠.
맨유vs토트넘이었다면 당연히 맨유쪽으로 갔겠지만 맨유는 일단 솔샤르가 확실히 잘린다는 보장도 없고 마냥 오퍼 들어오길 기다릴 순 없었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콘테가 첼시에 있을때부터 해리케인에게 관심이 많았고 현재 epl이 유에파 랭킹 1등인점과 펩 클롭 투헬 같은 명장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유벤투스 시절 같이 일했던 파라티치 단장이 직접 설득하면서 이적료 2억 유로 이상의 지원과 한화로 연봉 240억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아스날 팬으로서는 감독 잘 데려오는 면에서 토트넘이 좀 부럽네요..
갈만한 팀이 없던거죠. 맨유도 솔샤르 경질에 미온적이고, 나머지 EPL팀중 현재 감독 바꿀 강팀은 없고.. 세리에도 자리없는데다가 독일은 뮌헨이 시즌 전 천재감독인 나겔스만 데려왔구요. 나머지 갈만한 팀은 레알과 바르싸인데 레알은 안첼로티 데려왔고, 바르싸는 콘테 데려갈만한 상황이 안되니.. 가장 베스트는 토트넘 밖엔 없죠. 저럴거면 시즌 초에 토트넘이 확실하게 해주겠다하고 데려갔어야하는데 이상한 감독 데려오더니 결국 손해막심하게 보고 데려가네요;;
콘테가 끝 마무리 안좋은건 첼시 얘기고 인테르때는 뭐 캉테 사달라고 징징대깅 했어도 선수들과도 크게 트러블 없었고 클럽 재정상 어쩔 수 없이 계약 해지했죠. 콘테를 놓친 맨유는 분명 후회할거고 토트넘은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네요. 시즌 말 토트넘이 맨유보다 순위 높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