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겪은 실제 사례입니다. 누가 가장 잘못한걸까요?
사실 별 문제가 아니긴 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좋은글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어제 지방으로 출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미팅이 길어져서 막차를 못탔습니다.
미팅을 진행했던 회사 전무,상무이사님들은 모두 자택으로 배웅해드리고,
어차피 다음날 첫차를 타야해서 잠깐 몸을 누울 수 있는 가장 싼 모텔(28,000원)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역시 싼 값은 이유가 있더군요, 찌든 담배냄새에 화장실도 물이 잘 안내려가는 ㅋㅋㅋㅋ
그래도 이 가격에 잠깐이라도 잘수있는게 어디냐 하고 씻고 바로 잠을 청했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 "헤으응, 오빠깊어, 호우잉, 오빠아파, 하으잉, 오빠 거긴 안돼"
이런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엇? 하고 설레는 마음에 잠깐 벽에 귀를대고 3d써라운드 돌비 시스템으로 직접 감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상하기 좋은 신음소리가 아니라, 조금 질리는 신음소리더라구요.
그래서 들으면서 한번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이 신음소리가 거의 2시간 30분동안 이어지는 겁니다(정력은 부러웠습니다)
미치겠더군요, 단 5분이라도 더 자고 새벽 5시 첫차타야하는데....
더 중요한건 모텔의 방음환경이 미친듯이 쓰레기더군요,
침대 움직이는소리서부터 남자가 "좋아? 좋냐고 ? "이런 대화들까지 모두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겁니다.
그러던 와중에 옆방의 옆방에서도 저처럼 참고 참다가 완전 화가 났는지 갑자기 벽을 미친듯이 때리더군요,
그러니까 신음방에 있던 남자도 화가났는지 옷을 입고 나가서 옆방 문을 미친듯이 치면서
"나와 나오라고, 모텔와서 내 맘대로 섹스도 못하냐 " 이런 소리들이 막 들리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둘이 몸싸움까지 이어져서 경찰까지 왔습니다.
저는 덕분에 밤새고 첫차를 타고 올라왔구요...^^
저도 당시에는 잠을 못자는 상황이라서 옆방의 신음왕자가 이해가 안되고 화만 났었는데,
또 곱씹어 보니까 신음왕자의 말도 일리가 있더라구요. 모텔에 섹스하러오지 뭐하러 오겠습니까..ㅋㅋㅋㅋ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에서 누가 가장 잘못하신것 같나요?
1. 2시간 30분 동안 섹스를 즐긴 신음커플
2. 모텔 방음벽 자체를 이상하게 지은 모텔사장
3. 참고 참다가 벽을 때린 옆옆방 커플
4. 혼자 옆방 신음소리를 들으며 딸치려고했던 작성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항상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좋은글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어제 지방으로 출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미팅이 길어져서 막차를 못탔습니다.
미팅을 진행했던 회사 전무,상무이사님들은 모두 자택으로 배웅해드리고,
어차피 다음날 첫차를 타야해서 잠깐 몸을 누울 수 있는 가장 싼 모텔(28,000원)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역시 싼 값은 이유가 있더군요, 찌든 담배냄새에 화장실도 물이 잘 안내려가는 ㅋㅋㅋㅋ
그래도 이 가격에 잠깐이라도 잘수있는게 어디냐 하고 씻고 바로 잠을 청했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 "헤으응, 오빠깊어, 호우잉, 오빠아파, 하으잉, 오빠 거긴 안돼"
이런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엇? 하고 설레는 마음에 잠깐 벽에 귀를대고 3d써라운드 돌비 시스템으로 직접 감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상하기 좋은 신음소리가 아니라, 조금 질리는 신음소리더라구요.
그래서 들으면서 한번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이 신음소리가 거의 2시간 30분동안 이어지는 겁니다(정력은 부러웠습니다)
미치겠더군요, 단 5분이라도 더 자고 새벽 5시 첫차타야하는데....
더 중요한건 모텔의 방음환경이 미친듯이 쓰레기더군요,
침대 움직이는소리서부터 남자가 "좋아? 좋냐고 ? "이런 대화들까지 모두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겁니다.
그러던 와중에 옆방의 옆방에서도 저처럼 참고 참다가 완전 화가 났는지 갑자기 벽을 미친듯이 때리더군요,
그러니까 신음방에 있던 남자도 화가났는지 옷을 입고 나가서 옆방 문을 미친듯이 치면서
"나와 나오라고, 모텔와서 내 맘대로 섹스도 못하냐 " 이런 소리들이 막 들리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둘이 몸싸움까지 이어져서 경찰까지 왔습니다.
저는 덕분에 밤새고 첫차를 타고 올라왔구요...^^
저도 당시에는 잠을 못자는 상황이라서 옆방의 신음왕자가 이해가 안되고 화만 났었는데,
또 곱씹어 보니까 신음왕자의 말도 일리가 있더라구요. 모텔에 섹스하러오지 뭐하러 오겠습니까..ㅋㅋㅋㅋ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에서 누가 가장 잘못하신것 같나요?
1. 2시간 30분 동안 섹스를 즐긴 신음커플
2. 모텔 방음벽 자체를 이상하게 지은 모텔사장
3. 참고 참다가 벽을 때린 옆옆방 커플
4. 혼자 옆방 신음소리를 들으며 딸치려고했던 작성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