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신병인가요? 섹스가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 졸업 후 취준생인 26살 입니다
지금까지 20대 동안 많은 이성 친구와 술을 먹고 분위기가 잡히면 제가 얘기만하면 오늘밤에 바로 섹스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직면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재수없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너가 얘기만 하면 섹스할 수 있는 상황인지는 어떻게 아냐 이런 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Ex)
1. (나)늦었으니 집에가자 -> (여)나 집에 안갈래 -> (나)좀있으면 막차 끊겨 -> (여) 그럼 너랑 아침까지 놀면 되잖아 <코로나라 실내 밖에 갈 때 없음>
2. (나) 이제 집에 가자 술 너무 많이 먹었어 -> (여) 싫어 나 안갈꺼야 술 더 먹자 -> 술먹고 술깬다고 베라 같은 곳을 갈때나 잠깐 산책을 할 때 팔짱을 끼던지 술 취한척하는 유형 - 이 유형이 제일 많음
3. 버스 도착 5분전에 여자애가 ‘나 진짜 가?’ 이러길래 제가 그럼 쉬다갈래? 이러니까 부끄러운지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임 -> 그대로 버스태우고 보냄
+ 이 술약속은 절대 제가 먼저 만든 자리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저런 상황이 오면 저는 겁이 납니다
오늘 밤에 얘랑 자면 다음날 사귀어야 하는데 나는 얘를 좋아하지 않는데..
얘랑 자고 잠깐의 쾌락때문에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랑 사귀는 미래 망상을 하고
그냥 여자애가 나한테 넘어왔다는 성취감?만 챙기고 집에 갑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혼자 자책합니다 왜 밥상을 뒤집어 엎었냐 그냥 하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러곤 딸치고 잊으려 하고 잡니다
이런 삶이 계속되고 놀랍게도 20대 동안 섹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마지막 섹스가 고등학생때 입니다
20대초반에는 내가 안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중반이 되니 제가 문제 같고 이게 정신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한분이 계실까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0대 동안 많은 이성 친구와 술을 먹고 분위기가 잡히면 제가 얘기만하면 오늘밤에 바로 섹스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직면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재수없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너가 얘기만 하면 섹스할 수 있는 상황인지는 어떻게 아냐 이런 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Ex)
1. (나)늦었으니 집에가자 -> (여)나 집에 안갈래 -> (나)좀있으면 막차 끊겨 -> (여) 그럼 너랑 아침까지 놀면 되잖아 <코로나라 실내 밖에 갈 때 없음>
2. (나) 이제 집에 가자 술 너무 많이 먹었어 -> (여) 싫어 나 안갈꺼야 술 더 먹자 -> 술먹고 술깬다고 베라 같은 곳을 갈때나 잠깐 산책을 할 때 팔짱을 끼던지 술 취한척하는 유형 - 이 유형이 제일 많음
3. 버스 도착 5분전에 여자애가 ‘나 진짜 가?’ 이러길래 제가 그럼 쉬다갈래? 이러니까 부끄러운지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임 -> 그대로 버스태우고 보냄
+ 이 술약속은 절대 제가 먼저 만든 자리가 아니라는 점
하지만 저런 상황이 오면 저는 겁이 납니다
오늘 밤에 얘랑 자면 다음날 사귀어야 하는데 나는 얘를 좋아하지 않는데..
얘랑 자고 잠깐의 쾌락때문에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랑 사귀는 미래 망상을 하고
그냥 여자애가 나한테 넘어왔다는 성취감?만 챙기고 집에 갑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혼자 자책합니다 왜 밥상을 뒤집어 엎었냐 그냥 하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러곤 딸치고 잊으려 하고 잡니다
이런 삶이 계속되고 놀랍게도 20대 동안 섹스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마지막 섹스가 고등학생때 입니다
20대초반에는 내가 안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중반이 되니 제가 문제 같고 이게 정신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한분이 계실까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