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서운함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24살에 첫연애중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이고 서로 첫 연인입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썸~사귀고 일주일까지는 너무나도 저에게 많은 표현을 해주었고 무척 적극적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알았는데 저를 먼저 좋아했다네요 물론 저도 눈길이 갔는데 먼저 다가와주니 마음이 쉽게 열렸습니다
근데 2주째 정도부터 갑자기 눈에띄게 표현이 줄었고 연락도 반응도 안해주고 대답만 툭툭 해주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밤에 공원산책을 하다가 얘기해봤는데 제가 그렇게 느낄것 같았다 라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 내가 너무 오빠한테 빠져서 오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주춤했어 " 라고 하더군요
아무 이야기도 안해주고 거의 2주간을 맘 고생 한 저는 너무 당황스러우면서도 안도를 했어요
그냥 그런거였구나 마음이 달라진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한 날에 우선순위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총 5순위중에 저는 연인이 3순위 정도인데
여자친구는 5순위 친구랑 연인중에 연인이 제일 낮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렇구나 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내심 너무 속상했어요
이 말을 들은 제가 아직까지 맘 고생중인것 같습니다
만난지 이제 4달정도 지나가는데 관계도 적지만 몇번 했고, 서투르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즘 연락이나 대화하는걸 보면 저만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항상 먼저걸던 전화도 먼저 안거네요
제가 목소리 듣고싶어서 걸면 어느정도 받아주다가 저한테는 궁금한게 없듯이 그냥 이야기하다가 끊습니다
약속시간은 거의 10에 8은 여자친구가 늦는데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하긴 하지만
그때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평소에는 잘 이야기를 안하네요 표현을 원래 이렇게 하는 친구는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저에게 관심이 떨어진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저는 항상 사랑해보다 미안해를 많이 듣습니다
미안해라는 말을 계속 들으면 저는 사과만 받아야하는 사람인것같고, 자존감, 자신감이 떨어지고 , 잘해주다가도 주춤주춤 하게됩니다
오히려 상대는 미안한게 많을텐데 내가 잘해주면 미안해서 못만난다고 할까봐요
그렇다고 전혀 누가봐도 부담스럽게 퍼주듯이 잘해주지 않습니다 제 할일, 헬스 취미도 잘 챙기고 있구요
카톡으로
" 나는 사과만 받아야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
" 부가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너의 태도에 내가 어느정도 감당해야할 에너지가 존재하는것 같다 , 요즘 그 에너지를 소비중이다 ."
" 미안해라는 말은 연인을 떠나서 어떤 관계에서도 좋지 않은것같다."
라는 말을 했더니 일단 사과를 하고, 지금은 서로 바쁘니 2주뒤에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연락문제라던지, 사소한 부분들을 오빠가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네요
약 열흘간 여자친구는 자주하던 전화도 한번도 먼저 안걸고 카톡도 뭔가 그냥저냥 이어가는 느낌이어서 맘고생이 심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주 여자친구가 바빠서 제가 내일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 담주에 보기로했지만 풀어도 빨리 풀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사랑하는데 상대의 입장을 내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는게 가장 무서운거라고 들어서 최대한 조심히 내일 건넬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너는 다른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처럼 보이는데 , 나에게는 왜 최선을 하지 않는다고 느껴질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
" 나는 줄곧 사과를 많이 받아왔다 어쩌면 사랑해보다도 더 많이. 그 말들이 내 자존감, 자신감을 깎아내린다 내가 주춤한다 . "
" 나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때의 너의 태도와 평소에 태도는 차이가 많이나서 서운한 부분이 있다. "
" 연애 초반에 오빠 연락을 잘해줘서 너무 좋다. 라는 말을 해서 나는 꾸준히 유지하고있는데
지금 너 연락스타일을 보면 집에서 일이 없을때에도 2시간을 넘길때가 많고, 친구랑 카톡하듯이
그냥 이야기 주고받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몇시간뒤에 오고, 이야기가 오고가는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너는 일방적 대답만 하는 대화다
여기에 내가 혼란스러운데 내가 이해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주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 " 요즘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표현이 줄었는지? " 도 묻고싶지만 이렇게 물으면
여자친구가 거짓된 표현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그건 정말 싫은데 물어봐도 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이에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대충 이정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상대한테 서운함을 이야기를 해본적이 성격상 극히 드문데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서 대화로 어떻게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위에 적은것들이 상대가 듣기에 오해사지않고, 기분 나쁘지않게 상대방 입장을 충분히 들을수 있는 질문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솜씨가 떨어져 주절주절했는데
첫 연애인만큼 여기저기서 성숙하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4살에 첫연애중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이고 서로 첫 연인입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썸~사귀고 일주일까지는 너무나도 저에게 많은 표현을 해주었고 무척 적극적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알았는데 저를 먼저 좋아했다네요 물론 저도 눈길이 갔는데 먼저 다가와주니 마음이 쉽게 열렸습니다
근데 2주째 정도부터 갑자기 눈에띄게 표현이 줄었고 연락도 반응도 안해주고 대답만 툭툭 해주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밤에 공원산책을 하다가 얘기해봤는데 제가 그렇게 느낄것 같았다 라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 내가 너무 오빠한테 빠져서 오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주춤했어 " 라고 하더군요
아무 이야기도 안해주고 거의 2주간을 맘 고생 한 저는 너무 당황스러우면서도 안도를 했어요
그냥 그런거였구나 마음이 달라진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한 날에 우선순위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총 5순위중에 저는 연인이 3순위 정도인데
여자친구는 5순위 친구랑 연인중에 연인이 제일 낮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렇구나 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내심 너무 속상했어요
이 말을 들은 제가 아직까지 맘 고생중인것 같습니다
만난지 이제 4달정도 지나가는데 관계도 적지만 몇번 했고, 서투르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즘 연락이나 대화하는걸 보면 저만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항상 먼저걸던 전화도 먼저 안거네요
제가 목소리 듣고싶어서 걸면 어느정도 받아주다가 저한테는 궁금한게 없듯이 그냥 이야기하다가 끊습니다
약속시간은 거의 10에 8은 여자친구가 늦는데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하긴 하지만
그때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평소에는 잘 이야기를 안하네요 표현을 원래 이렇게 하는 친구는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저에게 관심이 떨어진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저는 항상 사랑해보다 미안해를 많이 듣습니다
미안해라는 말을 계속 들으면 저는 사과만 받아야하는 사람인것같고, 자존감, 자신감이 떨어지고 , 잘해주다가도 주춤주춤 하게됩니다
오히려 상대는 미안한게 많을텐데 내가 잘해주면 미안해서 못만난다고 할까봐요
그렇다고 전혀 누가봐도 부담스럽게 퍼주듯이 잘해주지 않습니다 제 할일, 헬스 취미도 잘 챙기고 있구요
카톡으로
" 나는 사과만 받아야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
" 부가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너의 태도에 내가 어느정도 감당해야할 에너지가 존재하는것 같다 , 요즘 그 에너지를 소비중이다 ."
" 미안해라는 말은 연인을 떠나서 어떤 관계에서도 좋지 않은것같다."
라는 말을 했더니 일단 사과를 하고, 지금은 서로 바쁘니 2주뒤에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연락문제라던지, 사소한 부분들을 오빠가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네요
약 열흘간 여자친구는 자주하던 전화도 한번도 먼저 안걸고 카톡도 뭔가 그냥저냥 이어가는 느낌이어서 맘고생이 심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주 여자친구가 바빠서 제가 내일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 담주에 보기로했지만 풀어도 빨리 풀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사랑하는데 상대의 입장을 내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는게 가장 무서운거라고 들어서 최대한 조심히 내일 건넬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너는 다른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처럼 보이는데 , 나에게는 왜 최선을 하지 않는다고 느껴질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
" 나는 줄곧 사과를 많이 받아왔다 어쩌면 사랑해보다도 더 많이. 그 말들이 내 자존감, 자신감을 깎아내린다 내가 주춤한다 . "
" 나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때의 너의 태도와 평소에 태도는 차이가 많이나서 서운한 부분이 있다. "
" 연애 초반에 오빠 연락을 잘해줘서 너무 좋다. 라는 말을 해서 나는 꾸준히 유지하고있는데
지금 너 연락스타일을 보면 집에서 일이 없을때에도 2시간을 넘길때가 많고, 친구랑 카톡하듯이
그냥 이야기 주고받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몇시간뒤에 오고, 이야기가 오고가는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너는 일방적 대답만 하는 대화다
여기에 내가 혼란스러운데 내가 이해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주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 " 요즘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표현이 줄었는지? " 도 묻고싶지만 이렇게 물으면
여자친구가 거짓된 표현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그건 정말 싫은데 물어봐도 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이에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대충 이정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상대한테 서운함을 이야기를 해본적이 성격상 극히 드문데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서 대화로 어떻게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위에 적은것들이 상대가 듣기에 오해사지않고, 기분 나쁘지않게 상대방 입장을 충분히 들을수 있는 질문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솜씨가 떨어져 주절주절했는데
첫 연애인만큼 여기저기서 성숙하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