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싸웠네요
여자친구랑 싸웠네요
주된이유는 저보고 쫌팽이 같다는거였어요
처음엔 데이트비용문제인줄 알았어요
여자친구가 직업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월 200이상 버는 직장인이라
데이트비용 거의 못낼 형편도 아닌거 같은데
연애 초반 데이트통장 이야기 꺼냈었어요(물론 제가 형편도 훨씬 나아서 더 내는건 문제 없는데 카페에서 돈내는데 딴데가서 굿즈 구경이나 하고있으니 빈정 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네이버 검색해보더니 데이트통장 이야기 꺼내는 사람 헤어져라 뭐 이런글 보더니
이래저래 싫데서 안만들었고(처음에는 이거때문에 쫌팽이 같다는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데이트비용은 상대를 후하게 쳐도 8대2 정도로 제가 낸거같습니다
연애 2개월쯤 부터인가 쫌팽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계속 밉다, 노엽다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돈문제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쓰는 입장이기도 하고 신경 안썼는데
어제 카페에서 쇼핑몰 구경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사줄까?(좋은거 입히고 싶잖아요 평소에도 같이 구경 자주 해요)
했더니 또 쫌생이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왜 쫌생이 소리를 들어야되냐 따져 물었죠
몇달을 돈 내는 입장에서 쫌생이 소리 들으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그 이유를 울면서 이야기 하는데 말만하고 한번도 사준적 없고
나는 그런 비싼게 필요 없다는 거에요
나는 좋은거 사주고 싶은 선의에서 나온거고
좋다 싫다 이야기가 없었으니 안 사준거다
이런식으로
서로간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걸로 정리했는데
주중에 생각정리하고 주말에 보자는데
쫌팽이 소리가 제 자존심을 긁은건지 아직 좀 화가 나긴 하네요
어제도 좋네 결혼하고싶네 그러다가
갑자기 감정 확 변해서 그러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주된이유는 저보고 쫌팽이 같다는거였어요
처음엔 데이트비용문제인줄 알았어요
여자친구가 직업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월 200이상 버는 직장인이라
데이트비용 거의 못낼 형편도 아닌거 같은데
연애 초반 데이트통장 이야기 꺼냈었어요(물론 제가 형편도 훨씬 나아서 더 내는건 문제 없는데 카페에서 돈내는데 딴데가서 굿즈 구경이나 하고있으니 빈정 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네이버 검색해보더니 데이트통장 이야기 꺼내는 사람 헤어져라 뭐 이런글 보더니
이래저래 싫데서 안만들었고(처음에는 이거때문에 쫌팽이 같다는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데이트비용은 상대를 후하게 쳐도 8대2 정도로 제가 낸거같습니다
연애 2개월쯤 부터인가 쫌팽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계속 밉다, 노엽다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돈문제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쓰는 입장이기도 하고 신경 안썼는데
어제 카페에서 쇼핑몰 구경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사줄까?(좋은거 입히고 싶잖아요 평소에도 같이 구경 자주 해요)
했더니 또 쫌생이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왜 쫌생이 소리를 들어야되냐 따져 물었죠
몇달을 돈 내는 입장에서 쫌생이 소리 들으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그 이유를 울면서 이야기 하는데 말만하고 한번도 사준적 없고
나는 그런 비싼게 필요 없다는 거에요
나는 좋은거 사주고 싶은 선의에서 나온거고
좋다 싫다 이야기가 없었으니 안 사준거다
이런식으로
서로간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걸로 정리했는데
주중에 생각정리하고 주말에 보자는데
쫌팽이 소리가 제 자존심을 긁은건지 아직 좀 화가 나긴 하네요
어제도 좋네 결혼하고싶네 그러다가
갑자기 감정 확 변해서 그러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