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중학교 동창들 보면 다양합니다.
겨우 6~7명의 친구들이지만 그 안에
노가다부터 중간에 그냥 직장인, 대기업 직장인, 전문직(세무사/회계사), 외국계 회사원으로 연 순수익 2억까지 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금수저라 편하게 놀고먹는 사람은 없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다 비슷합니다. 행복도는 거기서 거기에요.
왜냐면 다 자신보다 위를 보면서 불행해하고 한숨쉬면서 살거든요.
다 부업(투자든 투잡이든)하면서 어떻게든 더 벌려고 발버둥입니다.
늦었긴한데 인생몰라요 40~50되서 돈 다말아먹고 젊을때보다 못하게 사는사람도 있고
저도 사업말아먹고 지금 30대인데 차도없고 집도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없다고 자살할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야죠
남들과 비교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그거 떨쳐내지 못하면 10원을 벌든 1억을 벌든 계속 거기에 빠져사실겁니다.
빠르고느린게 어딧습니까 그냥 자기인생 살면됩니다.
되게 공감이네요
나이도 같아서 그런지…
장사하다가 코로나땜에 접고
노가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전에는 나름 괜찮게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죠
꾸준히 상승세 였는데 코로나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매일 현타가 옵니다
엄청 우울하고 답답합니다만
뭐 방법이 없죠 저만 힘든게 아닐테니깐 이라며 위로 하고 삽니다
글쓰면서 또 우울해 지네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