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Comments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24
간략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조언이네요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왜 카페를 하고싶어요? 글쓴이 말처럼 카페에 대해 잘 모르는데? 그냥 상속 받아서 돈도 좀 있고 돈많은 젊은 카페사장하고 싶어서?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지금 아니면 못하는 그 나이에 맞는 일을 하세요. 카페는 30대 40대 50대 언제든 할수있어요. 젊은 카페사장놀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지금은 그게 기술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평생 할일을 찾아야해요. 10여억이 큰돈인건 맞지만 인생을 책임져줄 금액도 아니고 일안하고 한량으로 건물주로 사는것도 모양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어요. 지금은 받은돈 일랑 잊어버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부터 움직여요. 아버님의 유산이 오히려 아들에게 독이 될수도 있어요. 싸가지 없게 말해서 미안해요.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27
잘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위에 글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어머니도 예전에 강남에 마카롱집을 운영하셨고 아저씨 가족분께서도 경주에 슈크림빵 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꿈이 카페로 접하지 않았나 싶네요. 젊은 카페사장놀이는 없다고는 말 못 하지만 100프로 중에 5프로 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몸 부터 열심히 굴리겠습니다 그게 제 나이에 맞는 것 같습니다. 강한 조언 감사합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28
다들 그러시는 것을 보니 이게 정답이 맞긴 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생각 정리가 됐습니다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29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30
되게 실금을 울리는 위로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자기애가 없는 것 같네요.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올라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커피로스터겸 바리스타로 11년 되었네요. 단순히 카페를 차린다는게 꿈이면, 사실 그냥 메뉴만 바뀌면 요식업일 뿐입니다.
커피를 취급하는 음식점 밖에 안되죠.
커피창업이 평생 변하지 않을 꿈이라고 하시니 솔직히 좀 난감하네요. 카페정도는 가지고 계신 돈으로도 충분히 창업할 수 있거든요.
꿈은 그런걸로 설정하시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카페창업이 꿈이다보다는 왜 커피여야만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실 수 있어야 꿈이죠.
마냥 환상같은게 있으신건지 아니면 정말 커피에 대해 관심도가 높고 지속성을 부여하실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요.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길이야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위에 어느 분은 절대 학원을 가지 말라는 둥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주시는데, 경우에 따라서 목표에 따라서는 학원이 필수이기 까지 합니다.
그냥 커피를 취급하는 장사치로서 카페 창업을 할 것인지, 정말 커피라는 열매, 과일에 대해 신비함과 관심을 가지고 오랜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연구하여 길을 가볼건지 경험해보셔야합니다.
사람들이 그냥 아는 카페 사장, 바리스타, 커피로스터는 정말이지 너무 기본적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입니다. 커피를 아는 것과 장사를 하는 것은 또한 다른 영역이고요.
커피도 깊게 들어가면 생두감별사, 생두수입, 관리, 커피 감별사, 커피관련 강사 등의 직업이 다양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영역들이죠.
저도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알바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부점장, 점장을 거치고 엔제리너스부터 스타벅스까지 여러 브랜드는 경험한 뒤 창업을 했습니다. 그 창업 조차도 2번이나 망했었고요.
내년이면 마흔인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커피 공부를 새롭게 한다고 할 지경입니다. 작은 가게에서 커피 볶으면서 1년 4계절이 다른 우리나라에서 균일하게 로스팅하기 위해서 하루 몇 키로씩 원두 버려가며
연구하고 있고요.
23살이시고 군대까지 다녀오신 거라면 무엇을 해도 되고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꿈을 그리실 때는 어떤 직업이나 포부가 아니라 본인이 가슴깊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또 왜 그것이 필요하고 자신이 원하게 되었는가?를 많이 고민해보시고 정하시면 좋겠네요.
커피업계에 입문하시는 것을 반대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도리어 남자나이 25쯤 시작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 해보시고 정말 커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거나 카페에 무작정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막막하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궁금하신 사항들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커피를 취급하는 음식점 밖에 안되죠.
커피창업이 평생 변하지 않을 꿈이라고 하시니 솔직히 좀 난감하네요. 카페정도는 가지고 계신 돈으로도 충분히 창업할 수 있거든요.
꿈은 그런걸로 설정하시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카페창업이 꿈이다보다는 왜 커피여야만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실 수 있어야 꿈이죠.
마냥 환상같은게 있으신건지 아니면 정말 커피에 대해 관심도가 높고 지속성을 부여하실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요.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길이야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위에 어느 분은 절대 학원을 가지 말라는 둥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주시는데, 경우에 따라서 목표에 따라서는 학원이 필수이기 까지 합니다.
그냥 커피를 취급하는 장사치로서 카페 창업을 할 것인지, 정말 커피라는 열매, 과일에 대해 신비함과 관심을 가지고 오랜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연구하여 길을 가볼건지 경험해보셔야합니다.
사람들이 그냥 아는 카페 사장, 바리스타, 커피로스터는 정말이지 너무 기본적이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입니다. 커피를 아는 것과 장사를 하는 것은 또한 다른 영역이고요.
커피도 깊게 들어가면 생두감별사, 생두수입, 관리, 커피 감별사, 커피관련 강사 등의 직업이 다양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영역들이죠.
저도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알바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부점장, 점장을 거치고 엔제리너스부터 스타벅스까지 여러 브랜드는 경험한 뒤 창업을 했습니다. 그 창업 조차도 2번이나 망했었고요.
내년이면 마흔인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커피 공부를 새롭게 한다고 할 지경입니다. 작은 가게에서 커피 볶으면서 1년 4계절이 다른 우리나라에서 균일하게 로스팅하기 위해서 하루 몇 키로씩 원두 버려가며
연구하고 있고요.
23살이시고 군대까지 다녀오신 거라면 무엇을 해도 되고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꿈을 그리실 때는 어떤 직업이나 포부가 아니라 본인이 가슴깊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또 왜 그것이 필요하고 자신이 원하게 되었는가?를 많이 고민해보시고 정하시면 좋겠네요.
커피업계에 입문하시는 것을 반대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도리어 남자나이 25쯤 시작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 해보시고 정말 커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거나 카페에 무작정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막막하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궁금하신 사항들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bukbukstar
(작성자)
2021.10.16 13:35
생각해보면 제가 카페 창업이 꿈이 된 이유는 단순합니다. 위에 글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어머니도 예전에 강남에 마카롱집을 운영하셨고 아저씨 가족분께서도 경주에 슈크림빵 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꿈이 카페로 접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 역시 마음이 가는게 카페 창업이고요.. 전 이미 싫었던 운동으로 한번 실패를 겪어보니 어머니와 아저씨 가족분이 나름 성공해서 가게 운영하고 계신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깊이 자리매김을 했네요. 다시한번 제가 왜 카페를 차리고 싶은지 이유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내가 이 직업에 대해 심도있게 파고들 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보고 변하지 않으면..그때 궁금한점 쪽지 드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우선 아버님을 떠나보내신 슬픔에 자그만한 위로를 보냅니다.
해당 업종을 경험하지 않은 입장에선 답변드리기 어려운 게 사실이네용..ㅎㅎ
제 지인 얘기를 잠깐 드리자면
제 주변에 금수저인 동생이 있는데 이 친구도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하더라고요.
이 친구는 바리스타 수업이었나 그걸 듣고, 이것 관련한 무슨 대회 같은 게 있나봐요 그런것도 나가보기도 하고, 또 매주 혹은 시간 날 때마다 브랜드 커피점 외에 개인 커피전문점을 다니면서 커피 맛도 보고 나름의 연구도 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뭐 그 친구가 올리는 게시물 같은걸로 본 것이라 표면적인 것들이 이런것이었고요.
아마 그 외에도 커피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을 겁니다.
막막하시다면 그 친구가 했던 일 중에 카페를 투어하면서 커피에 대한 맛 등을 공부해보세요.
일단 당장 집 근처에 개인이 하는 카페들 다니시면서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내부 인테리어는 어떤지, 메뉴 구성은 어떤지 이 카페의 주력 메뉴는 어떤지 등등도 파악해보시고, 어떤 원두를 주로 쓰는지 로스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보통 커피 좀 한다는 집들은 설명에 로스팅 관련한 것도 적어두더라고요. 아닌 곳도 있지만요.)
또 내가 창업 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청사진을 한 번 그려보시는 것도 어쩌면 꿈을 키워 나가시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커피에 대한 학습이 되고나면 자금의 여유가 되시니 약간의 투자를 해서 집에서도 커피 연구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기 등을 갖춰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고요.
여기부터는 앞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과는 결이 조금 다른 내용인데요.
카페 알바를 경험하는 것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내가 카페 알바를 하는 것이 추후 창업을 했을때 도움이 될까? 라는 관점에서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해보면 나중에 일을 할 때 수월한 점도 있을 겁니다. 다만, 국내 카페 알바 현실을 보면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해 배움이나 경험을 원한다면 카페 알바 외에 다른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창업에 있어서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에요. 어린 나이에 꿈이 있어서 창업을 하겠다고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어린 X이 뭘 안다고 창업이냐. 네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그러냐?, 사업이 장난인 줄 아느냐" 입니다. 그 누구도 희망을 주거나 응원을 해주지 않아요.
23살에 창업해서 실패를 맛보나 40에 창업했다가 실패를 맛보나 똑같은 실패입니다. 그런데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전자는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나서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크기가 더 커요. 나이 40이 요즘은 그리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창업에 있어서 희망이 크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냥 너무 젊은 나이에는 너무 몰빵 창업하지 마시고 적당한 투자를 하셔서 창업해보시고 그게 처음부터 잘 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실패했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준비해서 도전하시면 되는겁니다.
누군가는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는데, 누군가는 내가 창업하기엔 어리다는데 어쩌지? 이런건 솔직히 그냥 정말 냉정히 말해서 타인의 시선입니다. 막말로 준비 잘하고도 실패할 수 있는 게 창업입니다. 준비는 최소한으로 하고 현장에서 배운다는 마인드로 창업했는데 대박나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현업에 있는 분들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경험이 무조건 적으로 옳고 그것이 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때로는 본인을 더 믿고 추진력있게 꿈을 키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씨가 언제까지 계속 유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작성자님이 카페 창업했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꿈을 응원합니다!!
해당 업종을 경험하지 않은 입장에선 답변드리기 어려운 게 사실이네용..ㅎㅎ
제 지인 얘기를 잠깐 드리자면
제 주변에 금수저인 동생이 있는데 이 친구도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하더라고요.
이 친구는 바리스타 수업이었나 그걸 듣고, 이것 관련한 무슨 대회 같은 게 있나봐요 그런것도 나가보기도 하고, 또 매주 혹은 시간 날 때마다 브랜드 커피점 외에 개인 커피전문점을 다니면서 커피 맛도 보고 나름의 연구도 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뭐 그 친구가 올리는 게시물 같은걸로 본 것이라 표면적인 것들이 이런것이었고요.
아마 그 외에도 커피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을 겁니다.
막막하시다면 그 친구가 했던 일 중에 카페를 투어하면서 커피에 대한 맛 등을 공부해보세요.
일단 당장 집 근처에 개인이 하는 카페들 다니시면서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내부 인테리어는 어떤지, 메뉴 구성은 어떤지 이 카페의 주력 메뉴는 어떤지 등등도 파악해보시고, 어떤 원두를 주로 쓰는지 로스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보통 커피 좀 한다는 집들은 설명에 로스팅 관련한 것도 적어두더라고요. 아닌 곳도 있지만요.)
또 내가 창업 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청사진을 한 번 그려보시는 것도 어쩌면 꿈을 키워 나가시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커피에 대한 학습이 되고나면 자금의 여유가 되시니 약간의 투자를 해서 집에서도 커피 연구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기 등을 갖춰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고요.
여기부터는 앞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과는 결이 조금 다른 내용인데요.
카페 알바를 경험하는 것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내가 카페 알바를 하는 것이 추후 창업을 했을때 도움이 될까? 라는 관점에서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해보면 나중에 일을 할 때 수월한 점도 있을 겁니다. 다만, 국내 카페 알바 현실을 보면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해 배움이나 경험을 원한다면 카페 알바 외에 다른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창업에 있어서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에요. 어린 나이에 꿈이 있어서 창업을 하겠다고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어린 X이 뭘 안다고 창업이냐. 네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그러냐?, 사업이 장난인 줄 아느냐" 입니다. 그 누구도 희망을 주거나 응원을 해주지 않아요.
23살에 창업해서 실패를 맛보나 40에 창업했다가 실패를 맛보나 똑같은 실패입니다. 그런데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전자는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나서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크기가 더 커요. 나이 40이 요즘은 그리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창업에 있어서 희망이 크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냥 너무 젊은 나이에는 너무 몰빵 창업하지 마시고 적당한 투자를 하셔서 창업해보시고 그게 처음부터 잘 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실패했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준비해서 도전하시면 되는겁니다.
누군가는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는데, 누군가는 내가 창업하기엔 어리다는데 어쩌지? 이런건 솔직히 그냥 정말 냉정히 말해서 타인의 시선입니다. 막말로 준비 잘하고도 실패할 수 있는 게 창업입니다. 준비는 최소한으로 하고 현장에서 배운다는 마인드로 창업했는데 대박나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현업에 있는 분들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경험이 무조건 적으로 옳고 그것이 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때로는 본인을 더 믿고 추진력있게 꿈을 키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씨가 언제까지 계속 유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작성자님이 카페 창업했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꿈을 응원합니다!!

bukbukstar
(작성자)
2021.10.17 23:35
되게 진심이 담겨있는 조언이시네요..ㅠㅠ 체력과 나이가 장점이니 장점살려 일찍 공부해볼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고양이님을 포함한 조언해주신분들 덕에 어느정도 목표와 길이 생겼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