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섹스 ssul
곧 결혼을 준비하며 학부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 받다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나서 스스로 추억이라도 팔아볼 겸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학과 자체는 남녀가 5:5의 성비를 이루고 있었지만 세부 전공이 여초전공이었기에 본과가 아니라 타과 여학생들하고 함께 수업을 들을 일이 엄청 많았어요.
애초에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시 전부터 알고 있던 지인들이 선배로 많았어서 덕분에 오티 때 이런 저런 행사에 앞에 서는 일이 있었기에 입학하자마자 지인이 엄청나게 많게 시작했네요 ㅋㅋ
학부시절 섹스는 원 없이 해봤기에 다 풀수는 없지만 생각나는 이야기만 풀어볼게요 ㅋㅋ
1. 짝사랑받던 동기랑 떡친 썰
제가 짝사랑한게 아니라 그 친구가 거즘 3년 정도 저를 좋아해서 뭘 하든 따라다녔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술 담배도 저한테 다 배웠네요 ..ㅋㅋㅋ
입학하자마자 저는 여자친구가 쭉 있었어서 그 친구에게 기회가 없었던 탓인지 제게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은 안했지만 주변에 연애상담으로 제 이야기 했다가 걸려서 그 마음을 알게 됬었는데,
저 역시 어린 마음에 좋아하는 마음을 알면서도 끝까지 모르는 척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네요 ㅋㅋ
낮이나 밤이나 항상 저를 따라다녔고, 따로 하루를 보내도 항상 술만 먹으면 연락이 왔었습니다.
당시에 제 자취방 비밀번호가 다 공개가 되어있어서 덕분에 술만 취하면 저희 집으로 와서 자고 가곤 했어요.
아무리 저는 이 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술에 취한 예쁘장한 20대 초반 여자가 제 앞에서 반쯤 벗은 상태로 잠들어 있으면 속에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느라 늘 고생했었습니다.
그렇게 거즘 2학년이 될 때 까지는 끝까지 참아왔는데 사건은 학부 3학년 때 터집니다.
원래 기숙사에 살던 그 친구가 자취를 하면서 통금이 없어진 축하파티라는 명분으로 친구들 몇이서 시내에서 술 한잔씩들 하고
아무래도 제가 가장 이 친구와 가까운걸 다들 알았기에 자연스레 제가 데려다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차를 끌고 나갔어서 대리 불러서 그 친구 집으로 가는데 대뜸 차에서 손을 잡더니 "나 술 냄새 많이나?" 하면서 얼굴에 입김을 부는데
왜인지 별 생각도 없는 그 친구가 눈 풀린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물어보는게 갑자기 아래에 반응이 오는겁니다.
오늘 정신 못차리면 X된다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참으며 가는데 제 어깨에 기대서 간식 기다리는 강아지마냥 저를 올려보는데 아 이땐 진짜 정신줄 반 쯤 놨던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 집에 도착해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기에 부축해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저희 집과 똑같이 해뒀더라구요.
얘도 어지간하다 생각하며 문 따고 들어간순간 대뜸 키스하는데 그렇게 정신줄을 놨습니다.
알싸한 술 냄새랑 직전까지 물고있던 담배향이 거슬릴법도 한데 술기운이 올랐고 분위기에 취해서 그 마저도 꼴렸습니다.
키스하면서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기며 침대까지 도착해서 바지를 벗기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검은색 퓨마 팬티가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었고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 손 놀림에 맞춰서 흔들며 껄떡거리던 허리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두발을 빼고 난 뒤 오전 수업이 있어서 새벽에 먼저 일어나 나왔고, 그렇게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상형 얘기를 할 때면 아직도 "왜? 내가 너 좋아했어서 아직도 너 같은 사람 좋아할 것 같아?" 하며 서로 어릴때의 추억을 안주삼아 얘기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후배랑 손장난 썰
학부 2학년 때의 일이네요. 신입생 오티 때 도우미로 참석해달라는 선배들의 요구에 면접때부터 가서 신입생들 얼굴은 터뒀기에
3월에 후배들 입학자마자 여기저기 불려가며 술사줘요 커피사줘요 따라다니는 후배들에 이래저래 돈 깨지는 호구생활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동생들 귀여워서 많이 챙겨주기도 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근데 후배중에 타대학을 다니다 자퇴하고 재입학한 누나가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무리가 만들어져서 학번은 다양했지만 제가 가장 막내인 상태로 일주일에 두번은 다 같이 감주니 클럽이니 몰려다니며 놀았습니다ㅋㅋㅋ
같이 다니던 형들이 워낙 인물들이 훤칠해서 가는 곳 마다 여자들이 저희 테이블에 앉는건 흔한 일인데, 항상 누나들도 함께 다녀서 모르는 여자들과 놀 일이 많지는 않았어요.
감주에서 새벽 3시 쯤 나와서 각자 흩어지는 분위기에 그 나이 많은 후배가 기숙사에 살아서 학교 가까이 자취하던 제가 또 데려다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당시 학교 기숙사가 새벽 5:20 쯤 자동문이 열려서 그 전까지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었고,
제 마음 같아서야 집 들어가서 자고 싶은데 다음날 공강이기도 하고 혼자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데려가자니 또 싫어서
쌀쌀한 날씨 탓에 기숙사 옆 창고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후배 누나가 성격이 좋아서 이런 저런 남자들이 꼬였는데, 웬 병X같은 선배들이 워낙 많이 껄떡거린 탓에 이 누나가 자기 예전 썰을 풀어주는데
이야기가 묘하게 섹스가 어떠니 누구 고추 크기가 어땠니 하면서 웃는겁니다.
이게 지금 사회 분위기에선 되게 이상하게 들릴 이야기지만 정말 심각하고 무거운 조롱의 분위기가 아니라,
자신만만하게 말해서 까봤더니 너무 충격이더라, 남자들 고추로 자신감 갖는거 그냥 귀엽고 이제 믿지도 못하겠다는 등 이야기가 이어갔습니다.
이게 듣다보니 묘하게 꼴리더라구요.
이야기 주제를 돌리려해도 계속 야릇한 분위기의 이야기만 꺼내길래 아 분위기 타고 한 번 할까 싶다가도
이 여자를 거쳐간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언젠가 이 입에서 오르내리면 학교생활 끝나겠구나 싶어서 꾸역 꾸역 참았습니다.
근데 이 누나가 먼저 "우리 00이는 딱 봐도 귀엽겠네~" 하는 말에 "아 뭐 보여줘?"하며 웃으며 넘기는데 "봐봐~" 하는겁니다.
벨트 풀어? 하는 생각이 속에서부터 올라오는데 진짜 이거 풀면 내 학부생활 X창난다는 생각에 "아오 한 번 봐준다"하며 넘기는데
"왜~?" 하면서 제 오른쪽 허벅지 위로 손이 올라오는 겁니다.
진짜 누가봐도 꼴려있는 제 고추와 다 안다는 듯 웃으며 손으로 슬금슬금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는 손에 진짜
본인은 불자인데 주기도문이니 반야심경이니 다 외우며 정신을 잡으려 했지만 개뿔 이미 부어버린 고추만 아플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허벅지를 타고 오르던 손이 제 팬티 위로 올라왔고,
'그래.. X되는건 내일의 나야.. 오늘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그 손을 즐기기로 해탈했습니다.
해탈한 마음과 동시에 팬티 위로 쓰다듬는 손길에 이래서 연상 연상 하는구나 싶었고,
제법 쌀쌀했던 날씨에 차가운 손에 팬티 안으로 들어오니 그 자극이 엄청났습니다.
제 허리는 꺾였고, 누나는 반응이 제법 마음에 드는지 꽤 듬직하자 자부하는 제 자지를 칭찬하며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X 될거 뭐가 무서우리 생각하며 자극에 못이기는 척 목덜미에 붙어서 귀부터 목까지 핥아내렸고,
혀가 닿을 때 마다 야릇한 소리로 반응해주는 누나의 허리부터 골반까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갔습니다.
쌀쌀한 새벽에 창고에 숨어서 각자의 손이 각자의 팬티 속에서 찔꺽거리는 소리만 들렸고,
그 소리가 주던 꼴림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서로 마주보며 손장난 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눈빛이 진짜 대박입니다.
서로 훔 헐떡거리며 한참을 손장난을 치다가, 쌀 것 같다는 반응이 와서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만하자고 애원하니 귀엽다는듯 키스만 하고 그 어색하고 후끈한 분위기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서로 운동장 몇바퀴 돌다가 기숙사 들여보냈네요 ㅋㅋㅋ
그렇게 손장난하던 우리의 이야기는 다행히 아무에게도 퍼지지 않았고, 그 후배 누나는 제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더 적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제 결혼식에 누구 하나 입이라도 열면 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밤입니다..
다들 대체공휴일.. 꿀빠시고 마스크 잘 챙겨쓰셔서 건강들 유의하세용
아씨 화이팅 ❤
본인은 학과 자체는 남녀가 5:5의 성비를 이루고 있었지만 세부 전공이 여초전공이었기에 본과가 아니라 타과 여학생들하고 함께 수업을 들을 일이 엄청 많았어요.
애초에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시 전부터 알고 있던 지인들이 선배로 많았어서 덕분에 오티 때 이런 저런 행사에 앞에 서는 일이 있었기에 입학하자마자 지인이 엄청나게 많게 시작했네요 ㅋㅋ
학부시절 섹스는 원 없이 해봤기에 다 풀수는 없지만 생각나는 이야기만 풀어볼게요 ㅋㅋ
1. 짝사랑받던 동기랑 떡친 썰
제가 짝사랑한게 아니라 그 친구가 거즘 3년 정도 저를 좋아해서 뭘 하든 따라다녔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술 담배도 저한테 다 배웠네요 ..ㅋㅋㅋ
입학하자마자 저는 여자친구가 쭉 있었어서 그 친구에게 기회가 없었던 탓인지 제게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은 안했지만 주변에 연애상담으로 제 이야기 했다가 걸려서 그 마음을 알게 됬었는데,
저 역시 어린 마음에 좋아하는 마음을 알면서도 끝까지 모르는 척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네요 ㅋㅋ
낮이나 밤이나 항상 저를 따라다녔고, 따로 하루를 보내도 항상 술만 먹으면 연락이 왔었습니다.
당시에 제 자취방 비밀번호가 다 공개가 되어있어서 덕분에 술만 취하면 저희 집으로 와서 자고 가곤 했어요.
아무리 저는 이 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술에 취한 예쁘장한 20대 초반 여자가 제 앞에서 반쯤 벗은 상태로 잠들어 있으면 속에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느라 늘 고생했었습니다.
그렇게 거즘 2학년이 될 때 까지는 끝까지 참아왔는데 사건은 학부 3학년 때 터집니다.
원래 기숙사에 살던 그 친구가 자취를 하면서 통금이 없어진 축하파티라는 명분으로 친구들 몇이서 시내에서 술 한잔씩들 하고
아무래도 제가 가장 이 친구와 가까운걸 다들 알았기에 자연스레 제가 데려다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차를 끌고 나갔어서 대리 불러서 그 친구 집으로 가는데 대뜸 차에서 손을 잡더니 "나 술 냄새 많이나?" 하면서 얼굴에 입김을 부는데
왜인지 별 생각도 없는 그 친구가 눈 풀린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물어보는게 갑자기 아래에 반응이 오는겁니다.
오늘 정신 못차리면 X된다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참으며 가는데 제 어깨에 기대서 간식 기다리는 강아지마냥 저를 올려보는데 아 이땐 진짜 정신줄 반 쯤 놨던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 집에 도착해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기에 부축해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저희 집과 똑같이 해뒀더라구요.
얘도 어지간하다 생각하며 문 따고 들어간순간 대뜸 키스하는데 그렇게 정신줄을 놨습니다.
알싸한 술 냄새랑 직전까지 물고있던 담배향이 거슬릴법도 한데 술기운이 올랐고 분위기에 취해서 그 마저도 꼴렸습니다.
키스하면서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기며 침대까지 도착해서 바지를 벗기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검은색 퓨마 팬티가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었고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 손 놀림에 맞춰서 흔들며 껄떡거리던 허리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두발을 빼고 난 뒤 오전 수업이 있어서 새벽에 먼저 일어나 나왔고, 그렇게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상형 얘기를 할 때면 아직도 "왜? 내가 너 좋아했어서 아직도 너 같은 사람 좋아할 것 같아?" 하며 서로 어릴때의 추억을 안주삼아 얘기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후배랑 손장난 썰
학부 2학년 때의 일이네요. 신입생 오티 때 도우미로 참석해달라는 선배들의 요구에 면접때부터 가서 신입생들 얼굴은 터뒀기에
3월에 후배들 입학자마자 여기저기 불려가며 술사줘요 커피사줘요 따라다니는 후배들에 이래저래 돈 깨지는 호구생활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동생들 귀여워서 많이 챙겨주기도 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근데 후배중에 타대학을 다니다 자퇴하고 재입학한 누나가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무리가 만들어져서 학번은 다양했지만 제가 가장 막내인 상태로 일주일에 두번은 다 같이 감주니 클럽이니 몰려다니며 놀았습니다ㅋㅋㅋ
같이 다니던 형들이 워낙 인물들이 훤칠해서 가는 곳 마다 여자들이 저희 테이블에 앉는건 흔한 일인데, 항상 누나들도 함께 다녀서 모르는 여자들과 놀 일이 많지는 않았어요.
감주에서 새벽 3시 쯤 나와서 각자 흩어지는 분위기에 그 나이 많은 후배가 기숙사에 살아서 학교 가까이 자취하던 제가 또 데려다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당시 학교 기숙사가 새벽 5:20 쯤 자동문이 열려서 그 전까지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었고,
제 마음 같아서야 집 들어가서 자고 싶은데 다음날 공강이기도 하고 혼자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데려가자니 또 싫어서
쌀쌀한 날씨 탓에 기숙사 옆 창고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후배 누나가 성격이 좋아서 이런 저런 남자들이 꼬였는데, 웬 병X같은 선배들이 워낙 많이 껄떡거린 탓에 이 누나가 자기 예전 썰을 풀어주는데
이야기가 묘하게 섹스가 어떠니 누구 고추 크기가 어땠니 하면서 웃는겁니다.
이게 지금 사회 분위기에선 되게 이상하게 들릴 이야기지만 정말 심각하고 무거운 조롱의 분위기가 아니라,
자신만만하게 말해서 까봤더니 너무 충격이더라, 남자들 고추로 자신감 갖는거 그냥 귀엽고 이제 믿지도 못하겠다는 등 이야기가 이어갔습니다.
이게 듣다보니 묘하게 꼴리더라구요.
이야기 주제를 돌리려해도 계속 야릇한 분위기의 이야기만 꺼내길래 아 분위기 타고 한 번 할까 싶다가도
이 여자를 거쳐간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언젠가 이 입에서 오르내리면 학교생활 끝나겠구나 싶어서 꾸역 꾸역 참았습니다.
근데 이 누나가 먼저 "우리 00이는 딱 봐도 귀엽겠네~" 하는 말에 "아 뭐 보여줘?"하며 웃으며 넘기는데 "봐봐~" 하는겁니다.
벨트 풀어? 하는 생각이 속에서부터 올라오는데 진짜 이거 풀면 내 학부생활 X창난다는 생각에 "아오 한 번 봐준다"하며 넘기는데
"왜~?" 하면서 제 오른쪽 허벅지 위로 손이 올라오는 겁니다.
진짜 누가봐도 꼴려있는 제 고추와 다 안다는 듯 웃으며 손으로 슬금슬금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는 손에 진짜
본인은 불자인데 주기도문이니 반야심경이니 다 외우며 정신을 잡으려 했지만 개뿔 이미 부어버린 고추만 아플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허벅지를 타고 오르던 손이 제 팬티 위로 올라왔고,
'그래.. X되는건 내일의 나야.. 오늘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그 손을 즐기기로 해탈했습니다.
해탈한 마음과 동시에 팬티 위로 쓰다듬는 손길에 이래서 연상 연상 하는구나 싶었고,
제법 쌀쌀했던 날씨에 차가운 손에 팬티 안으로 들어오니 그 자극이 엄청났습니다.
제 허리는 꺾였고, 누나는 반응이 제법 마음에 드는지 꽤 듬직하자 자부하는 제 자지를 칭찬하며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X 될거 뭐가 무서우리 생각하며 자극에 못이기는 척 목덜미에 붙어서 귀부터 목까지 핥아내렸고,
혀가 닿을 때 마다 야릇한 소리로 반응해주는 누나의 허리부터 골반까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갔습니다.
쌀쌀한 새벽에 창고에 숨어서 각자의 손이 각자의 팬티 속에서 찔꺽거리는 소리만 들렸고,
그 소리가 주던 꼴림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서로 마주보며 손장난 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눈빛이 진짜 대박입니다.
서로 훔 헐떡거리며 한참을 손장난을 치다가, 쌀 것 같다는 반응이 와서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만하자고 애원하니 귀엽다는듯 키스만 하고 그 어색하고 후끈한 분위기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서로 운동장 몇바퀴 돌다가 기숙사 들여보냈네요 ㅋㅋㅋ
그렇게 손장난하던 우리의 이야기는 다행히 아무에게도 퍼지지 않았고, 그 후배 누나는 제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더 적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제 결혼식에 누구 하나 입이라도 열면 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밤입니다..
다들 대체공휴일.. 꿀빠시고 마스크 잘 챙겨쓰셔서 건강들 유의하세용
아씨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