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자랑글)
함부로 자랑글 올려 죄송합니다.
여기밖에 자랑할 데가 없어서요.
전 40대 중반이지만 나름 관리해서 30대로 오해받는 아재입니다.
결혼할 생각없는 비혼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자주가는 카페 알바랑 친해지게 되어 알바 끝나고 몇번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며, 진로상담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주며 친해지게 됐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 친구라 거드릴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
이 친구는 수도권 모대학 항공관련과 졸업예정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하루는 저에게 자기가 매력이 없냐고 묻더군요.
객관적으로도 굉장히 이쁘고 귀여운 친구라 내가 나이만 비슷했더라면 대쉬했을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후 이 친구가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왔지만 전 완강히 돌려 거절했습니다.
그냥 삼촌 조카 느낌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사석에서는 그냥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엊그제 술을 한잔 했는지 살짝 혀 꼬이는 말투로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난 오빠 좋아하는데 오빠는 내가 어린애처럼 보이나봐.'
사실 제가 보기엔 어린애가 맞습니다.
한참 제가 말이 없자 또 한마디 하더라구요.
'오빠 나랑 사귀면 안돼요?'
한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랑 사귀려면 나랑 자야하는데 괜찮겠어?"
'웅!'
네 그렇게 내일 밥먹고 방 잡고 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퇴근하고 콘돔사러 갑니다.
뻘소리 죄송합니다.
여기밖에 자랑할 데가 없어서요.
전 40대 중반이지만 나름 관리해서 30대로 오해받는 아재입니다.
결혼할 생각없는 비혼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자주가는 카페 알바랑 친해지게 되어 알바 끝나고 몇번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며, 진로상담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주며 친해지게 됐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 친구라 거드릴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
이 친구는 수도권 모대학 항공관련과 졸업예정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하루는 저에게 자기가 매력이 없냐고 묻더군요.
객관적으로도 굉장히 이쁘고 귀여운 친구라 내가 나이만 비슷했더라면 대쉬했을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후 이 친구가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왔지만 전 완강히 돌려 거절했습니다.
그냥 삼촌 조카 느낌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사석에서는 그냥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엊그제 술을 한잔 했는지 살짝 혀 꼬이는 말투로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난 오빠 좋아하는데 오빠는 내가 어린애처럼 보이나봐.'
사실 제가 보기엔 어린애가 맞습니다.
한참 제가 말이 없자 또 한마디 하더라구요.
'오빠 나랑 사귀면 안돼요?'
한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랑 사귀려면 나랑 자야하는데 괜찮겠어?"
'웅!'
네 그렇게 내일 밥먹고 방 잡고 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퇴근하고 콘돔사러 갑니다.
뻘소리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