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 고민있습니다.
이제 안지 몇 달 지난 누나가 있는데, 스킨쉽도 스스럼없이 하고 (머리 쓰다듬, 어깨동무 등등), 대화 도중에 나 너 좋아 이런 말도 하는데 호감이 아예 없어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뭐 이게 동생으로서 좋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까 너무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나가 맘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 부담 안주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관심 있는 상대에게는 19금 얘기는 전혀 안 하나요? 전 여친은 저 좋아하는데 사귀기 전에도 막 19금 얘기하고 그랬어서... 정말 이성으로 관심이 없는 편한 사람이라서 19금 얘기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곧 날씨 좀 선선해지면 같이 놀이동산 가기로 했는데 그냥 단순히 편한 동생으로서 그러는 건지 궁금하네요. 또 제가 워낙에 누굴 좋아하면 딱 티 나는 성격이라.. 이미 눈치 챈거 같아서 또 걱정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선배 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