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탄. 내일 양키스 토론토(긴글주의)
아씨 회원분들은 메이저리그 좋아하시는지요?
여자만큼은 아니지만 스포츠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야구, 농구, 축구, 미식축구, 배구, 테니스 등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지난글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글을 적어고요
이에 빅매치나 엄청난 메인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 아씨 회원분들과 잡담을 나눌까 글을 적어봅니다
내일 빅매치는 당연 양키스와 토론토의 3연전 중 1차전이겠죠
메이저리그가 이제 정말 마지막에 다가왔죠. 거의 모든 팀들이 5,6경기 정도를 남겨두었습니다.
아직 우승확정 및 와일드카드 결정이 안난 팀들이 의외로 다수 존재합니다.
그 중 양키, 보스턴,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3개 중 2자리를 두고 싸우는 혈전이 눈에 띕니다.
현재 양키 +1 보스턴 0 토론토 -1인 상황입니다.
보스턴이 볼티모어와 워싱턴 등의 약소팀들과의 6연전을 앞두어
양키 토론토의 3연전이 상호 모두에게 결정적인 순간인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내일 선발은 타이욘과 류현진 선수입니다.
류현진 선수... 토론토 입장에서 아픈 손가락입니다.
시즌내내 잘해왔지만 시즌 막판에 안좋은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고 마이너에서 컨디션 관리를 끝내고 등판합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에 등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연전의 첫번째 경기이기에 많은 불펜의 소모는 양 측 모두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아무리 선발의 이닝이 적어진 현대 야구여도 선발의 긴 이닝은 누구에게나 축복이죠.
양키와 토론토... 모두 홈런을 주요 득점루트로 보유한 팀입니다.
토론토는 248개의 홈런을, 양키스는 213개의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토론토가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양키는 7위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양키스답지 않은 기록일 수 있지만 최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그 위력이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당연한 루트이지만 피홈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류현진 선수는 최근 2경기에서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였습니다.
타이욘 선수 역시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이욘도 눈부신 7월의 투수상을 수상한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항상 그랬듯 류현진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커맨드와 직구 구속이겠죠.
커맨드는 기존에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구 구속은 근 3경기에서 처참했죠.
최근 꾸준히 5득점이상을 기록하는 양키스 타선을 낮은 직구 구속을 가지고 경기하는 건 힘든 사실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긴 이닝을 끌고 가는 것도, 궁극적으로 팀 승리도 어려울 겁니다.
더구나 최근 보스턴과의 3연전을 스윕하고 온 양키스 타선이니까요.
그럼에도 류현진 선수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등은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해 양키스 상대로 4번 등판하여 24이닝 6실점 5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구의 비중을 줄이고 변화구를 커맨더 기반으로 피칭하여
효과적으로 양키스 타선을 상대한 전적이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양키스 타선으로 올 해 피홈런을 단 1개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타이욘은 2경기 등판하여 10 2/3이닝 8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가 좋았던 7월에 만나지 않고 시즌 초 4월과 가장 최근 등판에서 토론토를 상대하였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상의 경기를 소화하고 이닝 소화력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론토가 이길 그림은 그리 크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양키스는 언제나 그랬듯 자신들이 잘하는 야구를 할테니까요.
홈런으로 점수를 뽑고 불펜을 앞세워 봉쇄하는 캐쉬먼 단장의 야구를 할 것입니다.
양키스의 문제점은 타선의 위력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3연전에서 갑자기 타선이 식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가을야구와 같은 팀 상황, 라이벌을 스윕하고 온 분위기 등이 한 몫하겠죠.
토론토가 최근 미네소타에게 2승2패로 시리즈를 마치고 온 점, 한 시리즈에서
거의 50득점에 육박하던 득점력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양키스에 비해 불펜이 확연히 불안하다는 점
머리는 양키스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스포츠 팬으로서
토론토가 1차전을 이기면서 향후의 경기들을 더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씨 회원들은 내일 경기 혹은 와일드카드 및 다저스 샌프 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만큼은 아니지만 스포츠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야구, 농구, 축구, 미식축구, 배구, 테니스 등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지난글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글을 적어고요
이에 빅매치나 엄청난 메인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 아씨 회원분들과 잡담을 나눌까 글을 적어봅니다
내일 빅매치는 당연 양키스와 토론토의 3연전 중 1차전이겠죠
메이저리그가 이제 정말 마지막에 다가왔죠. 거의 모든 팀들이 5,6경기 정도를 남겨두었습니다.
아직 우승확정 및 와일드카드 결정이 안난 팀들이 의외로 다수 존재합니다.
그 중 양키, 보스턴,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3개 중 2자리를 두고 싸우는 혈전이 눈에 띕니다.
현재 양키 +1 보스턴 0 토론토 -1인 상황입니다.
보스턴이 볼티모어와 워싱턴 등의 약소팀들과의 6연전을 앞두어
양키 토론토의 3연전이 상호 모두에게 결정적인 순간인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내일 선발은 타이욘과 류현진 선수입니다.
류현진 선수... 토론토 입장에서 아픈 손가락입니다.
시즌내내 잘해왔지만 시즌 막판에 안좋은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고 마이너에서 컨디션 관리를 끝내고 등판합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에 등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연전의 첫번째 경기이기에 많은 불펜의 소모는 양 측 모두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아무리 선발의 이닝이 적어진 현대 야구여도 선발의 긴 이닝은 누구에게나 축복이죠.
양키와 토론토... 모두 홈런을 주요 득점루트로 보유한 팀입니다.
토론토는 248개의 홈런을, 양키스는 213개의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토론토가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양키는 7위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양키스답지 않은 기록일 수 있지만 최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그 위력이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당연한 루트이지만 피홈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류현진 선수는 최근 2경기에서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였습니다.
타이욘 선수 역시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이욘도 눈부신 7월의 투수상을 수상한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항상 그랬듯 류현진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커맨드와 직구 구속이겠죠.
커맨드는 기존에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구 구속은 근 3경기에서 처참했죠.
최근 꾸준히 5득점이상을 기록하는 양키스 타선을 낮은 직구 구속을 가지고 경기하는 건 힘든 사실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긴 이닝을 끌고 가는 것도, 궁극적으로 팀 승리도 어려울 겁니다.
더구나 최근 보스턴과의 3연전을 스윕하고 온 양키스 타선이니까요.
그럼에도 류현진 선수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등은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해 양키스 상대로 4번 등판하여 24이닝 6실점 5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구의 비중을 줄이고 변화구를 커맨더 기반으로 피칭하여
효과적으로 양키스 타선을 상대한 전적이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양키스 타선으로 올 해 피홈런을 단 1개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타이욘은 2경기 등판하여 10 2/3이닝 8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가 좋았던 7월에 만나지 않고 시즌 초 4월과 가장 최근 등판에서 토론토를 상대하였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상의 경기를 소화하고 이닝 소화력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론토가 이길 그림은 그리 크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양키스는 언제나 그랬듯 자신들이 잘하는 야구를 할테니까요.
홈런으로 점수를 뽑고 불펜을 앞세워 봉쇄하는 캐쉬먼 단장의 야구를 할 것입니다.
양키스의 문제점은 타선의 위력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3연전에서 갑자기 타선이 식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가을야구와 같은 팀 상황, 라이벌을 스윕하고 온 분위기 등이 한 몫하겠죠.
토론토가 최근 미네소타에게 2승2패로 시리즈를 마치고 온 점, 한 시리즈에서
거의 50득점에 육박하던 득점력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양키스에 비해 불펜이 확연히 불안하다는 점
머리는 양키스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스포츠 팬으로서
토론토가 1차전을 이기면서 향후의 경기들을 더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씨 회원들은 내일 경기 혹은 와일드카드 및 다저스 샌프 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