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재회 고민좀 들어주세요..
3년전 대학교 과CC로 2년정도 만나던 전전여친이 있었습니다. 서로 성인되고 처음 만난 상대였고 헤어진 후 지금까지도 서로를 이렇게까지 좋아해본 사람 없었다고 표현할정도로 서로 좋아했던 상대입니다. 여자친구가 하고싶어했던 일이 있었는데 제가 반대를 하였고 결국 의견차이로 인해 헤어졌었습니다.
서로 사귈 당시부터 최근까지 경쟁사 프랜차이저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헤어진 직후 그 쪽 직원이 저희 쪽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저희 둘을 알게 되었고 간간히 소식을 전해줍니다. (물론 학교사람들 통해서도 소식을 듣습니다)
전전여친은 저와 헤어지고 1달 뒤 알바하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저도 경쟁심에 1달 뒤 알바하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둘다 1년정도 만나고 최근에 헤어진 상태입니다.
몇달전 제가 취업을 해서 알바를 그만두었고 최근에 직원을 통해 전전여친이 제가 알바하던곳으로 면접을 보러왔었다가 떨어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여기 다니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전부 저와 아는사람들인 이 곳에 면접을 보러왔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저를 아직 못 잊은 상태이고 저를 잊어보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었고 현재는 하고싶었던 일도 마무리되어 우리 사이에 걸림돌도 없어졌다고 생각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저희 매장을 다니면 소식이 귀에 들어갈까 싶어 왔다고 합니다.
저와 헤어지고 저를 잊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저도 분명 좋은 추억이었고 너무 좋아했던 상대였기에 그립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 맞는 부분도 있었고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셔서 그당시는 감당할 수 있던 문제들도 지금은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와는 성격도 조금은 변했고 주변환경, 사람들도 바뀌고 그 당시와는 다를꺼라고 생각이 들어 재회는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저와 마찬가지로 그친구도 바뀌었을까 싶기도하고 한번쯤은 만나서 얘기라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재회는 절대 안한다는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막상 이렇게 소식이 들리니까 흔들리네요
현명한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서로 사귈 당시부터 최근까지 경쟁사 프랜차이저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헤어진 직후 그 쪽 직원이 저희 쪽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저희 둘을 알게 되었고 간간히 소식을 전해줍니다. (물론 학교사람들 통해서도 소식을 듣습니다)
전전여친은 저와 헤어지고 1달 뒤 알바하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저도 경쟁심에 1달 뒤 알바하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둘다 1년정도 만나고 최근에 헤어진 상태입니다.
몇달전 제가 취업을 해서 알바를 그만두었고 최근에 직원을 통해 전전여친이 제가 알바하던곳으로 면접을 보러왔었다가 떨어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여기 다니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전부 저와 아는사람들인 이 곳에 면접을 보러왔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저를 아직 못 잊은 상태이고 저를 잊어보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었고 현재는 하고싶었던 일도 마무리되어 우리 사이에 걸림돌도 없어졌다고 생각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저희 매장을 다니면 소식이 귀에 들어갈까 싶어 왔다고 합니다.
저와 헤어지고 저를 잊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저도 분명 좋은 추억이었고 너무 좋아했던 상대였기에 그립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 맞는 부분도 있었고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셔서 그당시는 감당할 수 있던 문제들도 지금은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와는 성격도 조금은 변했고 주변환경, 사람들도 바뀌고 그 당시와는 다를꺼라고 생각이 들어 재회는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저와 마찬가지로 그친구도 바뀌었을까 싶기도하고 한번쯤은 만나서 얘기라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재회는 절대 안한다는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막상 이렇게 소식이 들리니까 흔들리네요
현명한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