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애둘 아빠..사는게 노잼이고 그러네요
82년생 애둘 키우는 외벌이 남자 입니다 어디 시원하게 하소연 할데도 없고 익명에 빌어 한탄 해봅니다
결혼 2년차에 큰애 생기고 지금 9살인데 섹스리스 10년차쯤 되겟네요 그동안 섹스는 5번쯤 햇나 그것도 얼렁뚱땅 어쩌다 했고 지금은 아무 스킨쉽도 없습니다 가끔 좆이나 만져볼래 하며 농담꺼내고 뽀뽀하자 들이밀어도 거절당하기 일수고 아예 이제는 말도 안꺼냅니다
부부사이에 크게 의견충돌은 없고 대부분의 부부처럼 잔소리와 농담따먹기 하고 겉보기에 크게 문제 없어요 그냥 저혼자 썩어가죠
집에서 애들이 어리니 혼자 자위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애들크는거 보면서 사는 이유를 억지로 끼워맞춘달까 다시 사춘기오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갱년기가 일찍 오는건지 ...
사는게 겁나 무기력하고 그러네요 왜사나 싶고 불안장애 비슷한게 있어서 가끔 죽음이라는 명제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공황 비슷한게 종종 오는데 스트레스 많으면 자주오고요 뒤져서 모든게 끝난다는 그 아득함이랄까 두려움이 가끔 몸서리쳐지게 싫어요
오토바이 좋아하고 캠핑좋아하고 오프로드 부쉬크래프트 이런거 관심 많은데 혼자 놀러 다니게 집에서 보내줄리 만무하고 헛돈쓴다고 욕먹고 그래요
그냥 온몸으로 사랑받고 싶달까 알몸으로 서로 체온 느끼고 싶은데 그런 행위자체가 이젠 그립기도 하고 되겟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와이프는 집안살림 잘하고 박봉에도 군말없이 가게를 꾸려가니 뭐라 탓하긴 힘들고 본인은 지금 생활에 만족 한데요 그러니 저만 견디고 존버하면 되는데 깝깝합니다
10부부중 3부부가 리스라는데 다들 그냥 존버하며 사는지.....옛날 젊을때 어릴때 식당같은데서 불륜처럼 보이는 중년들 옆에서 대놓고 들으라거 핀잔주고 면박주고 불륜하는것들 다 뒤져라고 욕하고 그랬는데 중년들 왜 그런지 조금은 이해 되네요
딱히 답도 없는 고민이지만 그냥 써봤어요 슬프네요
결혼 2년차에 큰애 생기고 지금 9살인데 섹스리스 10년차쯤 되겟네요 그동안 섹스는 5번쯤 햇나 그것도 얼렁뚱땅 어쩌다 했고 지금은 아무 스킨쉽도 없습니다 가끔 좆이나 만져볼래 하며 농담꺼내고 뽀뽀하자 들이밀어도 거절당하기 일수고 아예 이제는 말도 안꺼냅니다
부부사이에 크게 의견충돌은 없고 대부분의 부부처럼 잔소리와 농담따먹기 하고 겉보기에 크게 문제 없어요 그냥 저혼자 썩어가죠
집에서 애들이 어리니 혼자 자위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애들크는거 보면서 사는 이유를 억지로 끼워맞춘달까 다시 사춘기오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갱년기가 일찍 오는건지 ...
사는게 겁나 무기력하고 그러네요 왜사나 싶고 불안장애 비슷한게 있어서 가끔 죽음이라는 명제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공황 비슷한게 종종 오는데 스트레스 많으면 자주오고요 뒤져서 모든게 끝난다는 그 아득함이랄까 두려움이 가끔 몸서리쳐지게 싫어요
오토바이 좋아하고 캠핑좋아하고 오프로드 부쉬크래프트 이런거 관심 많은데 혼자 놀러 다니게 집에서 보내줄리 만무하고 헛돈쓴다고 욕먹고 그래요
그냥 온몸으로 사랑받고 싶달까 알몸으로 서로 체온 느끼고 싶은데 그런 행위자체가 이젠 그립기도 하고 되겟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와이프는 집안살림 잘하고 박봉에도 군말없이 가게를 꾸려가니 뭐라 탓하긴 힘들고 본인은 지금 생활에 만족 한데요 그러니 저만 견디고 존버하면 되는데 깝깝합니다
10부부중 3부부가 리스라는데 다들 그냥 존버하며 사는지.....옛날 젊을때 어릴때 식당같은데서 불륜처럼 보이는 중년들 옆에서 대놓고 들으라거 핀잔주고 면박주고 불륜하는것들 다 뒤져라고 욕하고 그랬는데 중년들 왜 그런지 조금은 이해 되네요
딱히 답도 없는 고민이지만 그냥 써봤어요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