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진료라도 받아야 할까요?
군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 준비하던 직렬이 두번이나 공석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내년 전반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중인분야를 5개월째 공부하면서 전반기나 작년에 지원했으면 충분히 합격할 점수가 나오면서 시험은 8개월이 남으며 여유가 너무 많이 생긴건지, 긴장을 놓은건지 공부가 영 안되네요.
4월쯤에 너무 산만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약도 잠시 먹었었는데 그때 잠깐 효과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 그냥저냥 독서실에서 거의 시간만 때우고 살고 있습니다.
한달전에는 독서실에 12시간 있으면 밥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빼면 거의 10간 가까이 책과 싸웠는데 지금은 대부분 시간을 멍때리거나 핸드폰만 주물럭거리고 제대로 공부하는건 길어봐야 서너시간 될까말까네요.
운동한다는 핑계로 밤에 한두시간 밖에서 뛰고 걷고 하다 밤늦게 집에 와서 땀 식히고 씻고 티비 좀 보다가 자기전에 유튜브나 야동보다가 새벽 두세시를 넘겨서 잠들기 일쑤고, 9시쯤 일어나서 독서실에 11시가 다된 시간에 가서 대충 때우다 집에 오는 루틴이 계속 반복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어느 정도 머리 속에 있는 상태니 책을 보면 어지간한건 다 아는 내용이니 책을 보는건 집중이 안되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는게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내년 전반기 시험을 무조전 붙겠다, 합격해야 한다고 머리는 말하고 있는데 행동이 안따라주니 미칠 지경입니다. 뭔가 해결방법이 필요한데 집중은 안되고 시간은 자꾸 지나고 이일을 어이할꼬...
4월쯤에 너무 산만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약도 잠시 먹었었는데 그때 잠깐 효과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 그냥저냥 독서실에서 거의 시간만 때우고 살고 있습니다.
한달전에는 독서실에 12시간 있으면 밥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빼면 거의 10간 가까이 책과 싸웠는데 지금은 대부분 시간을 멍때리거나 핸드폰만 주물럭거리고 제대로 공부하는건 길어봐야 서너시간 될까말까네요.
운동한다는 핑계로 밤에 한두시간 밖에서 뛰고 걷고 하다 밤늦게 집에 와서 땀 식히고 씻고 티비 좀 보다가 자기전에 유튜브나 야동보다가 새벽 두세시를 넘겨서 잠들기 일쑤고, 9시쯤 일어나서 독서실에 11시가 다된 시간에 가서 대충 때우다 집에 오는 루틴이 계속 반복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어느 정도 머리 속에 있는 상태니 책을 보면 어지간한건 다 아는 내용이니 책을 보는건 집중이 안되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는게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내년 전반기 시험을 무조전 붙겠다, 합격해야 한다고 머리는 말하고 있는데 행동이 안따라주니 미칠 지경입니다. 뭔가 해결방법이 필요한데 집중은 안되고 시간은 자꾸 지나고 이일을 어이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