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그녀가 다시 연락을..!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903048
윗글의 주인공 입니다.
연락이 끊어진지 좀 되었는데요.
보통 더 연락하기 싫으면 차단을 해서
아무리 메시지를 보내도 읽음 표시가 사라지지 않을텐데
이 처자는 메시지는 읽습니다.
답이 없을뿐
그렇게 2년이 넘어가는 동안
몇달에 한번씩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안부 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
...사실 답장도 없는데다 계속 보내는거 자체가 부담되는 행동이긴 하네요
그래도 적어도 차단은 안했다는 희망!
그런데! 드디어 답장이 왔습니다.
그간 연락이 없었던 이유야 물어봐봤자 뭐하겠습니까?
중요한건 다시 만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일단 이야기를 이어갈만한 주제를 찾아봅니다.
코로나땜시 여행가기 힘든 상황이니..
여행쪽으로 말을 건네보니 잘 받아줍니다.
이 처자 일본하고 필리핀 한번씩 다녀온게 전부였네요.
해외야 나갈수 있다면야 좋지만
아주아주 만약에 같이 놀러간다하면 이래저래 부담일테니
제주도 쪽으로 말을 돌려봅니다.
엥? 제주도는 안가봤다네요?
올치.. 이거다.
제 머리속에선 이미 제주도에서의 질펀한 떡질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생각만 했는데도 쿠퍼액이..
하지만 제 메세지에선 쿠퍼액이 느껴지면 안됩니다.
제가 흥분하고 있다는걸 들키면 처자가 급 관심없어질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여튼,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맛난 메뉴와 풍경을 늘어놓으며
이 처자의 머리속에도 행복한 제주도 맛집 투어가 그려지도록 노력합니다.
오랜만에 연락되서는 급발진하면 역효과일테니
간을 보며 차근차근 원하던 대답이 나오도록 대화를 이끈 결과
"그래요~ ㅎㅎ"
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언제가 같이 제주도 맛집투어하자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적당히 조금 더 꼬시면
겨울이 되기 전에 스섹.. 아니 맛집 투어가 가능할 듯 하지만 ㅜㅡㅜ
제가 사정이 있어 내년에나
그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아............
오랜만에 연락이 되어 들떴지만
이내 급 아쉬워진 하루였습니다.
잘 만나서
후기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윗글의 주인공 입니다.
연락이 끊어진지 좀 되었는데요.
보통 더 연락하기 싫으면 차단을 해서
아무리 메시지를 보내도 읽음 표시가 사라지지 않을텐데
이 처자는 메시지는 읽습니다.
답이 없을뿐
그렇게 2년이 넘어가는 동안
몇달에 한번씩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안부 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
...사실 답장도 없는데다 계속 보내는거 자체가 부담되는 행동이긴 하네요
그래도 적어도 차단은 안했다는 희망!
그런데! 드디어 답장이 왔습니다.
그간 연락이 없었던 이유야 물어봐봤자 뭐하겠습니까?
중요한건 다시 만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일단 이야기를 이어갈만한 주제를 찾아봅니다.
코로나땜시 여행가기 힘든 상황이니..
여행쪽으로 말을 건네보니 잘 받아줍니다.
이 처자 일본하고 필리핀 한번씩 다녀온게 전부였네요.
해외야 나갈수 있다면야 좋지만
아주아주 만약에 같이 놀러간다하면 이래저래 부담일테니
제주도 쪽으로 말을 돌려봅니다.
엥? 제주도는 안가봤다네요?
올치.. 이거다.
제 머리속에선 이미 제주도에서의 질펀한 떡질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생각만 했는데도 쿠퍼액이..
하지만 제 메세지에선 쿠퍼액이 느껴지면 안됩니다.
제가 흥분하고 있다는걸 들키면 처자가 급 관심없어질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여튼,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맛난 메뉴와 풍경을 늘어놓으며
이 처자의 머리속에도 행복한 제주도 맛집 투어가 그려지도록 노력합니다.
오랜만에 연락되서는 급발진하면 역효과일테니
간을 보며 차근차근 원하던 대답이 나오도록 대화를 이끈 결과
"그래요~ ㅎㅎ"
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언제가 같이 제주도 맛집투어하자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적당히 조금 더 꼬시면
겨울이 되기 전에 스섹.. 아니 맛집 투어가 가능할 듯 하지만 ㅜㅡㅜ
제가 사정이 있어 내년에나
그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아............
오랜만에 연락이 되어 들떴지만
이내 급 아쉬워진 하루였습니다.
잘 만나서
후기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