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방통위에서 JTBC에게 경고를 줬던 장면용 ㅎ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고생 간의 키스신을 방송한 JTBC <선암여고 탐정단>(2월 25일・3월 4일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인 ‘경고’(벌점 2점) 조치를 결정한 가운데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이하 미디어운동본부)는 27일 논평을 내고 “짐작은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지 못했다”며 “이날 내려진 제재는 다른 프로그램의 고등학생 키스장면에서 내려진 제재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미디어운동본부는 해당 방송에 대한 재심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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