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잘못된생각인거같기도 한데 1살차인데 굳이 존댓말까지 쓸 필요가 있나요...? 제가 1살차이나는 아는동생이랑 서로반말 하는데 친구가 옆에서 1살차이라도 깍듯이 존댓말쓰게 안시키냐며 그러네요. 자기는 한학년후배라도 무조건 존댓말 쓰게 시킨다더라구요. 물론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보통 회원님들은 몇살차이까지 반말 괜찮다고보시나요?
전 나이가 중요한가 싶어요.
재수생이었어서 한살차이는 그냥 말트고 지냈고 지금 일하는 동료는 빠른이라고 같은 연도인데도 형이라고 하니 그냥 형대우 해줘요.
자기가 형이라 했으니 눈치가 있음 뭐라도 사고 떡고물이라도 떨어지겠죠?ㅋ
어차피 생판 남이면 10살이고 20살이고 아래에도 존대해야되는게 사회생활인데, 나만 괜찮으면 되는거 같아요.
제발 한국 나이 꼰대 문화 좀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정서적 교감이 가능하다면 아이와 노인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여긴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저도 저보다 어린데 진짜 친한 애들은 말 놓으라고 합니다.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친구도 있어요.
친하지 않으면 상호 존댓말이 디폴트긴 합니다.
그리고 그 꼰대랑은 멀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