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전여자친구와 연애를한지 1년4개월 원래 오늘이 500일인데 일주일전에 헤어졌습니다 휴가를 2주동안 여자친구집에서 잘지내고나서 휴가끝난 다음날에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 내가 너네집으로 가겠다 이야기좀하자니깐 오지말라고 오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그러더군요 휴가기간동안 잘못한게없는데 갑자기 그래서 좀 당황스럽고 너무 감정이 주체가안되서 뭐든 해야할것만같아서 자꾸가겠다했는데 미쳤냐면서 꺼지라고 나쁜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너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됀나머지 뱉어야하지못할말들을 뱉어버렸어요 너같은만나서 돈쓰고 시간쓴게 너무아깝다고 근데 그말을 딱 뱉자마자 아 내가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잠시 미쳤다고 그러니 여자친구가 저보고 또라이같다면서 자기 술먹으러 간다고 끊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시간가량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전화를했습니다 "내가 막말해서 미안하다 우리 마음이 진정이되고 여유가생기면 다시 만나자"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하루가끝났습니다 근데 다음날에 혹시나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긴게아닐까하는마음에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간다는 말도없이 다행이 휴대폰에 남자문제도없고 여자친구 혼자 곤히 자고있더군요 약간 한편으로는 안정이됐습니다 근데 왜 집으로 들어왔냐고 소름돋는다고 나가라고 이야기하길래 내가 정말미안하다 다음부턴 그런실수안하고 정말 잘하겠다 하니까 계속 싫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무말없이 찾아간건 정말 잘못된행동은 맞는데 제가 찾아가서 뭐 협박하러간것도아니고 정말 잘해보려고 찾아간건데 그게 잘안됐습니다 그녀집에 세시간가량있었는데 제가 계속 사과하다가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얼굴보고 한번 피식웃었는데 그사람도 같이 왜웃냐면서 같이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 풀린줄알았으나 한시간정도 서로 아무말없이있다가 제가 침대옆에 누우니까 정색을 하면서 너나한테 어제뭐라했냐고 나가라고 제발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니가안나가면 내가나간다고 말을하길래 알겠다고 펑펑울면서 나갈려고하는데 또 사람이 막상 나가려고하니까 그게또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0분가량 다시 붙잡았는데 또 잡지를 못했어요 1년4개월만나면서 위기는 2~3번있었지만 제가 바로 붙잡을때마다 열심히하겠다 운동도열심히하고 일도열심히하겠다 말만해놓고 지킨게없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입장에선 못믿을사람이다 생각하고 좋아하는데도 헤어지는 쪽으로 선택한거같아요 지금은 전화 인스타 카톡 다 차단이되어있는데 이때까지 여자만나면서 이여자처럼 잘맞는사람은 없었거든요 이여자도 저를 되게 좋아했고 서로 되게 오래만났고요... 얼마나 잘맞냐면 서로 똥꼬냄새도 자주 맡을정도로 그런걸 되게 좋아했어요 체취같은거요.. 근데 이제 그런사람이 제옆에없다는게 너무슬프네요 다시 붙잡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밤에 잠도잘안오고 잘먹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포기하는건 너무힘들거같은데 다시잡고싶어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