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퇴직 고민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는 커뮤니티가 여기밖에없네요 ㅠ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현재 32살이고 29살에 취직해서 올해 3년차 직장인 입니다. 특별한 능력없이 운좋게 보험회사 취직 초봉이 영끌 4000후반대였습니다. 상승률은 높지 않아 3년차인 올해 오히려 작년보다 실수령액이 떨어졌습니다. 세금탓인지...
일단 이직을 생각하게된 첫번째 계기는 보험회사이다 보니 돈과관련되잇는 민원인을 항상 상대해야하는데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스트레스는 입사 초기부터 있었지만, 처음부터 적응잘하는 사람이 어딧냐는 마인드로 올해 3년차인데 점점더 부담감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휴일에 쉬고 출근때만되면 가슴이 뛴다던지, 돈달라는 독촉 전화가오면 심장이 뛴다던지 등등.. 요근래들어 더심해진거같음.
두번째는 사내라인을 잘못탓는지.. 사실 3년차 신입이 라인 탈게잇나싶지만 3년동안 벌써 3번 지역을 3번이동했습니다. 현재있는 지역도 1년정도 있으면 다시 이동할꺼같습니다.
회사 입사전엔 부모님 설득하여, 하고 싶은 공부 2년만하고 안되면 취직하겠다 선언하고 1년 반정도 공부하고 취직준비해서 취직을 했고, 그 당시는 토익 940 토스6 정도 있엇는데 지금은 다 만기되서 자격증은 없습니다. 원래 하고싶었던건 수의사인데.... 꿈과 현실과의 고민도 있고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고민도있습니다.
1. 이직 성공하셨던 분들은 퇴사 후 이직을 하셨는지 아니면 퇴사 후 이직은 리스크가 크니 이직준비하면서 면접 또는 서류 합격시 퇴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출퇴근 합치면 자가로 2시간 30분정도 소요됨)
2. 이직 하셨던 분들은 특별하게 무언가가 하고싶어서 나오신건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 불만으로 이직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현 회사 초봉이 높았던 편이라 같은 수준 or 경력직으로 업그레이드 해서는 못갈꺼같고,( 같은 업종 다른회사는 생각없음) 연봉은 낮아지는거 감수하고 이직생각중.
3. 회사에 계시는 선배들은 다 회사 좋다 참고 다녀라.. 하고 부모님도 취직 힘들게 한거면 버텨라 다들 힘들다. 하시는데 사람이 매일 부정적이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 죽겠다. 이직하고 싶다 그만두고싶다가 대화의 반이상이라 친구들이랑 대화하기도 미안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다닐꺼면 닥치고 안다닐꺼면 그만두지 존나 찡찡댄네.. 할꺼같아서 초반에는 티를 많이냈지만 지금은 그러진 않습니다. 아니면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회사 슬럼프 극복하셨던 방법이라던지 아무런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출근하기전 휴게소에서 잠깐 짬내서 씁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일단 이직을 생각하게된 첫번째 계기는 보험회사이다 보니 돈과관련되잇는 민원인을 항상 상대해야하는데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스트레스는 입사 초기부터 있었지만, 처음부터 적응잘하는 사람이 어딧냐는 마인드로 올해 3년차인데 점점더 부담감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휴일에 쉬고 출근때만되면 가슴이 뛴다던지, 돈달라는 독촉 전화가오면 심장이 뛴다던지 등등.. 요근래들어 더심해진거같음.
두번째는 사내라인을 잘못탓는지.. 사실 3년차 신입이 라인 탈게잇나싶지만 3년동안 벌써 3번 지역을 3번이동했습니다. 현재있는 지역도 1년정도 있으면 다시 이동할꺼같습니다.
회사 입사전엔 부모님 설득하여, 하고 싶은 공부 2년만하고 안되면 취직하겠다 선언하고 1년 반정도 공부하고 취직준비해서 취직을 했고, 그 당시는 토익 940 토스6 정도 있엇는데 지금은 다 만기되서 자격증은 없습니다. 원래 하고싶었던건 수의사인데.... 꿈과 현실과의 고민도 있고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고민도있습니다.
1. 이직 성공하셨던 분들은 퇴사 후 이직을 하셨는지 아니면 퇴사 후 이직은 리스크가 크니 이직준비하면서 면접 또는 서류 합격시 퇴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출퇴근 합치면 자가로 2시간 30분정도 소요됨)
2. 이직 하셨던 분들은 특별하게 무언가가 하고싶어서 나오신건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 불만으로 이직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현 회사 초봉이 높았던 편이라 같은 수준 or 경력직으로 업그레이드 해서는 못갈꺼같고,( 같은 업종 다른회사는 생각없음) 연봉은 낮아지는거 감수하고 이직생각중.
3. 회사에 계시는 선배들은 다 회사 좋다 참고 다녀라.. 하고 부모님도 취직 힘들게 한거면 버텨라 다들 힘들다. 하시는데 사람이 매일 부정적이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 죽겠다. 이직하고 싶다 그만두고싶다가 대화의 반이상이라 친구들이랑 대화하기도 미안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다닐꺼면 닥치고 안다닐꺼면 그만두지 존나 찡찡댄네.. 할꺼같아서 초반에는 티를 많이냈지만 지금은 그러진 않습니다. 아니면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회사 슬럼프 극복하셨던 방법이라던지 아무런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출근하기전 휴게소에서 잠깐 짬내서 씁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