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말하지 않아요 라고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대화를 통해 이유를 알아냈습니다.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말하지 안했던 이유는 관계시 오줌이 마려워서 그랬답니다. 평소 관계를 하면 여자친구는 5분안에 오줌이 나올거같다면서 막상 제 소중이를 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 오줌마려운느낌을 못 버티겠다고 관계를 중단했었습니다. 그래서 막상 관계를 먼저 하자고 하면 또 소변이 마려울까봐 걱정돼서, 또 저에게 애간장 태우게 하는거 같아서 말을 못했답니다 미안해서.. 오늘도 5분안에 오줌 마렵다고 하면서 중단했거든요. 지금 여자친구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자괴감 실망감에 빠져 우울하답니다 미안하다고... 울기까지 하네요.. 괜히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한 가지 고민이 해결되니 한가지 고민이 또 생겨났네요.. 저처럼 여자친구가 오줌마려웠지만 해결됐거나 안되더라도 비슷한고민하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