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대한 고민...
저에겐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 전여친과의 안좋았던 기억과 6년 동안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중첩이 되어 올해 초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공황장애가 왔다는 걸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해해주고 걱정해주고 배려도 엄청 많이 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 전 약을 먹고 있음에도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휴식 중에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휴식 중에도 잘 챙겨줬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예민해지고 여자친구의 별생각 없는 말에 상처를 받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우울증에 수면장애에 대인기피에 불안증세가 심한 저에게 잠이 왜이렇게 없냐고 말하고(여자친구는 잠이 좀 많거든요), 제가 뭘하고 있어도 관심안가져주는..그럴 때 제가 삐진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자친구가 요새 지쳐보이고 힘들어보이는거 같아 오늘도 다투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일로 좀 다투게 되었거든요.
여자친구가 정말 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저를 보살펴주고 챙겨주는 것만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행님들.. 제 고민은 이런 여자친구를 계속 저때문에 힘들게 해도 될까요?
제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게 맞을까요?
현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 전여친과의 안좋았던 기억과 6년 동안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중첩이 되어 올해 초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공황장애가 왔다는 걸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해해주고 걱정해주고 배려도 엄청 많이 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 전 약을 먹고 있음에도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휴식 중에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휴식 중에도 잘 챙겨줬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예민해지고 여자친구의 별생각 없는 말에 상처를 받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우울증에 수면장애에 대인기피에 불안증세가 심한 저에게 잠이 왜이렇게 없냐고 말하고(여자친구는 잠이 좀 많거든요), 제가 뭘하고 있어도 관심안가져주는..그럴 때 제가 삐진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여자친구가 요새 지쳐보이고 힘들어보이는거 같아 오늘도 다투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일로 좀 다투게 되었거든요.
여자친구가 정말 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저를 보살펴주고 챙겨주는 것만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행님들.. 제 고민은 이런 여자친구를 계속 저때문에 힘들게 해도 될까요?
제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