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절엔 대부분 담배와 군것질로 월급 많이 태웠습니다.
저는 병장 월급이 한 9만원 정도였는데 꾸역꾸역 100만원 모아서 휴가 때 가족들 선물 사갔습니다.
어차피 비흡연자에 근무지에 PX가 없기도 했고 어떤 곳은 황마도 안 올라오는 곳이어서 크게 돈 들어갈 데가 없긴 했지만요.
저는 입대전에 용돈을 좀 받았습니다 거기에 알바하면서 모은돈 중에 20까지 더 들고가서 일이병때 군적금 40들어도 돈이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생필품이야 해봐야 5만원 아래라 많이 깨지지도 않아요 그리고 과자 냉동 이런것도 초반엔 호기심에 많이 먹게 될 수 있는데 전 일꺾때 질려서 그 이후론 별로 사먹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외출이나 휴가때 돈 좀 깨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