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구합니다
볓시간 전 동생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가 엄마를 골프채로 때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질머리가 좋지 않은 것은 커오면서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생말로는 처음에 119에 신고도 못하게 했다던데 본인이 그런일을 저지르고도 기록에 남는다는 것을 생각하는지.. 결국 병원에 같이 다녀오고 다행이도 상처가 크지않아 꿰매고 끝나다는데 집에 돌아와서 엄마를 앉혀놓고 미안하다고는 못할 망정 훈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더 이상 아빠가 사람같지 않다고 하고 엄마를 데리고 나와야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제 상황이 집에서 나와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일단 내일 내려가기로 했지만 제가 뭘 해야하는지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