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그리고 고민
안녕하세요 글은 안쓰고 댓글만 조금 쓰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재작년 겨울에 전역을 하고 이번 년도에 복학을 했고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 2학년입니다. 복학한 첫 학기 학점도 4.45을 받아서 장학금도 받을 예정이고 오늘 지난 25일에 본 토익 점수가 나와서 12시에 확인을 했는데 처음 본 토익이 목표했던 850점을 넘겨서 기분이 아주 좋았네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톡으로 나 토익 목표 달성했다, 수강신청 올클했다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들이나 학교 동기들 심지어 후배들까지 벌써 졸업을 했거나 예정되어있거나 그러네요..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고 이미 취업을 한 친구도 많지는 않지만 두 세명 있네요. 잘 살았다는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갑자기 오네요..ㅋㅋ 항상 곁에서 같이 놀고 먹던 친구들인데 저만치 가고있는 걸 뒤에서 바라보고 있잖니 끊었던 담배도 생각하고 그러네요..ㅋㅋㅋ이 나이때 원래 이런 느낌을 받나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ㅠㅠ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재작년 겨울에 전역을 하고 이번 년도에 복학을 했고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 2학년입니다. 복학한 첫 학기 학점도 4.45을 받아서 장학금도 받을 예정이고 오늘 지난 25일에 본 토익 점수가 나와서 12시에 확인을 했는데 처음 본 토익이 목표했던 850점을 넘겨서 기분이 아주 좋았네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톡으로 나 토익 목표 달성했다, 수강신청 올클했다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들이나 학교 동기들 심지어 후배들까지 벌써 졸업을 했거나 예정되어있거나 그러네요..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고 이미 취업을 한 친구도 많지는 않지만 두 세명 있네요. 잘 살았다는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갑자기 오네요..ㅋㅋ 항상 곁에서 같이 놀고 먹던 친구들인데 저만치 가고있는 걸 뒤에서 바라보고 있잖니 끊었던 담배도 생각하고 그러네요..ㅋㅋㅋ이 나이때 원래 이런 느낌을 받나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ㅠㅠ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