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울하고 살기가 싫다 느껴지네요..(긴글)
안녕하세요..
영상과 글들만 봐오다가 너무 힘에 지치며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24살 휴학후에 다른 꿈이 있어서 다른공부를 하고있던 학생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은 사건이 군대에서 발생하였고 그 후로부턴 정신이 잡히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 요샌 살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항상 어른분들께서 하시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말을 다친뒤에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무거운걸 들때 올바른 자세가 허리를 전만을 하고 드는 자세가 디스크가 안오는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있어서 관물대를 옮길때 허리를 과전만 해서 옮겼었고 그이후에 군대에서 물놀이장을 갔을때 동기 두손두발 잡고 던질때도 똑같이 과전만 자세로 하다가 오른쪽 허리 아래쪽에서 뚝소리가 났었습니다.. 이때 아무래도 디스크겠다 생각했었지만 이곳저곳 알아보니 척추분리증일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항상 허리가 뻐근하고 소리가 많이 나며 한쪽다리가 저리기도 하는게 벌써 2년정도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군대전역후 대학고 1학년을 다닐때는 버틸만 하였어서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였지만 휴학후 독서실에서 1월부터 공부만 하다보니 다시 군대에서 다쳤던 허리가 아파오며 다리한쪽이 저려오고 허리가 항상 뻐근하더라구요 ..
알아보니 척추분리증은 허리디스크보다 처음엔 증상이 약하지만 디스크처럼 운동으로 극복하는게 불가능하고 결국 나중에 수술이 필연적인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항상 좋아했던 축구나 운동은 이제 전혀 할 수가 없는것 같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습니다. 항상 잘웃고 활발했던 제성격도 이제 무감각한 표정에 풀린 눈으로 지내며 다른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만 줄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공부를 1월에 시작해서 6월까진 잘 버텨오다 7월부터 증상이 안좋아지고 공부만 하다보니 엄청 우울해지고 제가 원하던 목표도 가지못하면 허리망가진 장애인처럼 20대에 인생 폐막의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자기 꿈을 펼치고 있고 이리저리 여행다니며 연인들과 함께 놀지만 저는 20살까지 공부만 하다가 군대에서 다쳐서 가족에게 피해만 끼치게 된 멍청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삶에 의미가 이제 없어진것 같고 허리와 다리저림 및 제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계혹되어 제가 하는 공부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한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결국 수술을 하고 돈도 못벌다 연인도 못만나고 부모님께 좋은일 하나 못해드리고 처참히 죽을거같습니다 .. 한번 허리를 다치니 정말 살아 있을이유가 있나 ..20대에 이러면 앞으론 어떻게 살지 .. 이런생각에 온전한 일상생활을 못하겠네요 ㅠㅠ
영상과 글들만 봐오다가 너무 힘에 지치며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24살 휴학후에 다른 꿈이 있어서 다른공부를 하고있던 학생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은 사건이 군대에서 발생하였고 그 후로부턴 정신이 잡히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 요샌 살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항상 어른분들께서 하시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말을 다친뒤에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무거운걸 들때 올바른 자세가 허리를 전만을 하고 드는 자세가 디스크가 안오는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있어서 관물대를 옮길때 허리를 과전만 해서 옮겼었고 그이후에 군대에서 물놀이장을 갔을때 동기 두손두발 잡고 던질때도 똑같이 과전만 자세로 하다가 오른쪽 허리 아래쪽에서 뚝소리가 났었습니다.. 이때 아무래도 디스크겠다 생각했었지만 이곳저곳 알아보니 척추분리증일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항상 허리가 뻐근하고 소리가 많이 나며 한쪽다리가 저리기도 하는게 벌써 2년정도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군대전역후 대학고 1학년을 다닐때는 버틸만 하였어서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였지만 휴학후 독서실에서 1월부터 공부만 하다보니 다시 군대에서 다쳤던 허리가 아파오며 다리한쪽이 저려오고 허리가 항상 뻐근하더라구요 ..
알아보니 척추분리증은 허리디스크보다 처음엔 증상이 약하지만 디스크처럼 운동으로 극복하는게 불가능하고 결국 나중에 수술이 필연적인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항상 좋아했던 축구나 운동은 이제 전혀 할 수가 없는것 같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습니다. 항상 잘웃고 활발했던 제성격도 이제 무감각한 표정에 풀린 눈으로 지내며 다른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만 줄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공부를 1월에 시작해서 6월까진 잘 버텨오다 7월부터 증상이 안좋아지고 공부만 하다보니 엄청 우울해지고 제가 원하던 목표도 가지못하면 허리망가진 장애인처럼 20대에 인생 폐막의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자기 꿈을 펼치고 있고 이리저리 여행다니며 연인들과 함께 놀지만 저는 20살까지 공부만 하다가 군대에서 다쳐서 가족에게 피해만 끼치게 된 멍청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삶에 의미가 이제 없어진것 같고 허리와 다리저림 및 제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계혹되어 제가 하는 공부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한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결국 수술을 하고 돈도 못벌다 연인도 못만나고 부모님께 좋은일 하나 못해드리고 처참히 죽을거같습니다 .. 한번 허리를 다치니 정말 살아 있을이유가 있나 ..20대에 이러면 앞으론 어떻게 살지 .. 이런생각에 온전한 일상생활을 못하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