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긴글 주의) 아버지에대한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입니다.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평소 아버지에대한고민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은 친구에게 물어보기가 조심스러워
익명의 기능을 빌려 평소 즐겨보던 포럼에 글을 남깁니다!
평소 아버지가 술을 절제를 못하고 드시면 집에와서 어머니와 저와동생에게 화를 많이 푸십니다.
최근 공무원생활을 오래하시고 명예퇴직을 하셨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참 고생하시고 저희가족을 위해 헌신하셨다는 감사함이 있다가도 가족으로서 평생 어머니와 저희형제에게 상처를 준것은 마음이 힘드나 한편으로는 아버지의세대가 정말 앞만보고 달려왔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이해가됩니다.
최근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면 소변이 절제가 안되어 흔히 말하는 요실금? (바지에 지리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혹시 이런부분이 술을 많이드시는 장년층에게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8월에 건강검진 잡아드렸는데... 참 고집이 있으셔서 아파도 병원안가고 고집을 부리시는 분이라..
참 아버지를 보며 답답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셨던 모습보면 참 여러감정이 교차하다가도
어느날 아버지가 조용히 사라지면 .나중에 아버지가 아파서 가족들이 수발들고 고생할것 생각하면.. 이런생각도 아버지가 없다면 가정에 평화가올텐데..라는 나쁜생각도 문득 올라옵니다
질책을 해주셔도 위로를 해주셔도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평소 아버지에대한고민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은 친구에게 물어보기가 조심스러워
익명의 기능을 빌려 평소 즐겨보던 포럼에 글을 남깁니다!
평소 아버지가 술을 절제를 못하고 드시면 집에와서 어머니와 저와동생에게 화를 많이 푸십니다.
최근 공무원생활을 오래하시고 명예퇴직을 하셨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참 고생하시고 저희가족을 위해 헌신하셨다는 감사함이 있다가도 가족으로서 평생 어머니와 저희형제에게 상처를 준것은 마음이 힘드나 한편으로는 아버지의세대가 정말 앞만보고 달려왔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이해가됩니다.
최근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면 소변이 절제가 안되어 흔히 말하는 요실금? (바지에 지리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혹시 이런부분이 술을 많이드시는 장년층에게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8월에 건강검진 잡아드렸는데... 참 고집이 있으셔서 아파도 병원안가고 고집을 부리시는 분이라..
참 아버지를 보며 답답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셨던 모습보면 참 여러감정이 교차하다가도
어느날 아버지가 조용히 사라지면 .나중에 아버지가 아파서 가족들이 수발들고 고생할것 생각하면.. 이런생각도 아버지가 없다면 가정에 평화가올텐데..라는 나쁜생각도 문득 올라옵니다
질책을 해주셔도 위로를 해주셔도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