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약 100일 남았네요.
작년에 수능도 안보고 롤 4000판 한 사람입니다. 이성과의 헤어짐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저의 인격적 부족함 그 두가지가 한꺼번에 와서 고1까지 올1등급이였는데 고2부터 공부 거의 안하다가 고3땐 완전히 때려쳤었죠. 알바, 게임, 요리 별의 별거 해보려다가 제 길은 공부라는걸 깨닫고(아버지가 전국 400등 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7월 모고는 수학 1나오고 국어도 거의 다 온거같은데 과탐이 좀 많이 남았네요. 100 좀 넘게 남았는데 이 100일이 지나면, 여친이 생길거고, 첫경험을 할거고, 돈도 많이 벌어보겠죠. 공부에 정말 재능있다 생각합니다. 배우는게 빨라요. 정말 행복하려면, 정말 뼈깎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해요. 후… 응원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