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든다는게 참 무섭네요
진짜 매력적인 애지만 신기하게 절대로 얘랑 사귀거나 그런거 하지 말아야지 감정 생기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한두달 정도는 잘 지켜졌는데 다음주 얘가 공포영화 보자고 해서 저희 집으로 놀러오기로 했는데 그 이후로 갑자기 꿈에 몇번 나오더니 마음이 생겨버렸네요...
참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찜찜하네요... 겨우 연애감정때문에 저한테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참 잘 맞는 친구한테 이런 감정이 생긴다는게 호르몬이란 참 어쩔수가 없나봐요..
참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찜찜하네요... 겨우 연애감정때문에 저한테 고민상담도 많이 하고 참 잘 맞는 친구한테 이런 감정이 생긴다는게 호르몬이란 참 어쩔수가 없나봐요..



